행동하는 성도 행동하는 성도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9.02.16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을 할 때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을 할 때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을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가 표지판의 선명한 기호처럼 보이기를 바랍니다. 삶이 무너지고 답답할 때,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미래를 두고 결정할 때, 우리는 명확한 표지를 구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대부분 자신이 이미 마음..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9.02.16
망원경으로 보는 사도행전③ 망원경으로 보는 사도행전③ 다섯 번째는 사도행전에서 가장 긴 설교로, 스데반이 한 설교입니다. 보나르 박사는 이 설교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스데반이 모세에 대해 불경한 말을 했다는 죄목으로 순교를 당할 때, 그의 얼굴이 모세의 얼굴에서 빛났던 영광의 광채가 동일하게 비..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9.02.15
있는 것을 가지고 하라! 있는 것을 가지고 하라! 출애굽기 4장 3절 말씀에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지팡이니이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 말씀은 바로 미디안 광야에서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 한 말씀지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데리고 나오..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9.02.15
삶과 예배 삶과 예배 하나님께서 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지만,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는지에 대해 성경은 분명한 대답을 해주지 않습니다. 단지 히브리서 11장 4절에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다고 나옵니다. 여기서 기억해..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9.02.08
나의 '아비가일' 나의 '아비가일' 일반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은 신약성경을 구약성경보다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신약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명료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나는 구약성경도 많이 좋아합니다. 신약성경에는 원리가 많이 기록되어 있지만, 그 원리를 설명하는 이야..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9.02.08
망원경으로 보는 사도행전② 망원경으로 보는 사도행전② 첫 번째 설교는 오순절 날 베드로가 한 설교입니다. 유대인 한 사람이 회심하려면 삼천 편의 설교를 해야 하지만, 베드로의 한 편의 설교는 삼천 명을 구원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과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자, 하나님이 그것을 귀히 여기시고 역사하..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9.02.06
반복된 이성 교제의 실패와 하나님의 인도 반복된 이성 교제의 실패와 하나님의 인도 청년 시절, 나는 이성 교제에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그게 20대 때였으면 그나마 다행이련만, 30대 초반을 지나는 시기까지도 그랬습니다. 이미 결혼한 친구들은 아이들을 낳아 키우는데 나는 여전히 싱글이었습니다. 말이 좋아 '싱글남'이지, 어느..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9.02.04
거짓 선지자의 죄 거짓 선지자의 죄 "특별히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는 형벌할 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당돌하고 자긍하며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들을 비방하거니와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도 주 앞에서 그들을 거슬러 비방하는 고발을 하지 아니..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9.02.04
묵상은 점괘가 아니다. 묵상은 점괘가 아니다. 성공인가 실패인가? 장수했는가 단명했는가? 가문을 빛낸 후손이 있는가 없는가? 이런 관점으로 성경을 읽는 이들이 얻는 거라곤 단언컨대 '헛것'입니다. 성경은 인생을 선공과 실패라는 잣대로 재단하지 않습니다. 수명의 길고 짧음으로 평가하지도 않습니다. 더..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9.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