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선택권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선택권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실연을 당하거나 친구에게 배신을 당하게 되면 분노하거나 좌절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한 사업이 불운에 의해 망하게 되거나, 은혜를 끼쳤던 사람이 은혜를 원수로 갚았을 때, 낙심하거나 배신감으로 치를 떠는 것이 마땅하..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02.19
정죄할 자격이 없습니다 정죄할 자격이 없습니다 이 세상은 사람들을 학벌이나 재산, 용모 따위로 분류하지만, 영의 세계에서는 영혼의 성장 수준에 따라 분류할 뿐입니다. 영혼이 성장할수록 사람들은 이기심이 없어지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기를 원하며 아름다워집니다. 그들은 천국적인 사회를 형성하..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02.18
인내하라 인내하라 주께서 나를 향해 정하신 온전한 목적은 반듯이 이루어진다. 당신이 시험 속을 지나고 견디기 힘든 인내의 강과 산을 넘고 또 넘어야 할지라도 그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인내란 주께서 인내하게 하시는 인내를 따라 거기에 붙어 있는 것이다. 붙어 있기만 하라. 조금 후면, 얼..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02.17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라 사는 삶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는 자의 삶 나의 심비에는 어떤 형상이 새겨져 있나?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면 우상의 형상이 새겨져 있을 수도 있다.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우상 숭배라 하였다. 그것이 내가 될 수도 있고 물질이 될 수도 있다. 두말할 것 없이 그리스도인의 양심에는 하나..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02.16
감사.. 감사.. 부족해도 감사하는 마음은 주신 이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감사는 있는 것에 감사입니다. 그보다 차원 높은 감사는 없는 것에 대한 감사입니다. 있으므로 죄를 짓게 만드는 세상의 것들로부터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입니다. 있는 것 때문에 교만한 자가 세상..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02.15
하나님이 기뻐하는 시스템 하나님이 기뻐하는 시스템 창세기 1장 2절 말씀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혼돈과 공허 흑암을 빚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세상을 만드셨습니다. 우리도 이 세상에 있는 모든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02.14
말씀 순종하기에 게으른 것은.. 말씀 순종하기에 게으른 것은.. 교회는 말씀에 충실함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잘 들어내어야 할 공동체이다. 성도의 순종하는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달음질하고 이를 통해서 말씀이 영광스럽게 되어야 한다. 그런데 말씀에 순종함 없는 게으름뱅이를 그대로 용납한다면 한 형제를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02.13
섬세하심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 섬세하심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 글을 쓰고 저장을 하려는데 자꾸 에러(error)가 났다. 여러 번을 반복해도 되지를 않았다. 약간 짜증스러워진 나를 발견하는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그 순간 하나님께 부탁을 드리지 않고 있니?" "사소한 것이라서? 아니면 네게 능력이 있으니 네 힘으..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02.12
사랑의 정의 사랑의 정의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에 보면 사랑을 5 가지로 정의하고 있다. 첫째, 관심을 갖는 것이다. 우리는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만나는 사람 중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게 되는 이가 있는데 이것이 사랑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둘째, 존경하는 것이다.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02.11
세 걸음 전진하다가 두 걸음 후퇴해도 세 걸음 전진하다가 두 걸음 후퇴해도 우리가 구원받은 후 당신은 주님과 동행하기 시작합니다. 주님을 따르기 시작하고 신앙의 경주를 달리기 시작합니다. 그가 참 기독교 신앙을 가진 거듭난 신자라는 뚜렷한 표시는 죄를 하나도 안 짓는 완벽성이 아니라 "점진적 성장"입니다 믿음과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