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다스리는 방법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 1. 분노란 뜨거운 감정이다. 분노에 차서 불끈 쥐었던 두 주먹을 서서히 펴고 차분히 의자에 앉아서 심호흡을 한다. 2. 분노를 폭발시키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분노를 이겨내야 한다” 고 스스로 타일러라. 3. 분노란 작은 울분이 모여서 생기는 것이다. 아무리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2.05.30
인생의 길 인생의 길 빌립보서 3장 12~14절, 4장 11~12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것을 잡으로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2.05.29
아름답게 말하기 아름답게 말하기 마음에 있는 생각을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말은 내용보다 말하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더 많은 것이 전달되는 속성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 솔직하게 말하기 * 적당히 덮어 두거나 거짓말을 하면 갈수록 힘들어 집니다. * 바로 말하기 * 사과할 일이나 미안한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2.05.28
믿음의 친구 사귀기 믿음의 친구 사귀기 “사람이 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는 성경의 말씀처럼 인생의 고귀한 동반자인 친구를 얻는 것만큼 중요한 일도 또 없을 것입니다. 이 같은 친구를 사귀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그 친구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겁니다. 그러면서..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2.05.24
이런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1.엉성하지만 감격과 환희의 눈물이 젖어있는 찬양이 있는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2.더듬거리고 앞뒤 문맥이 잘 맞지 않아도 하나님 앞에서 감히 고개를 들지 못하여 가슴만 치던 세리들과 창기들의 기도가 있는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3.아름다운 벽화..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2.05.23
거울에 비친 자아상 거울에 비친 자아상 자기 자신에 대해 지극히 부정적인 자아상을 지닌 한 젊은이가 있습니다. 그는 정말 멋있고 호감이 가는 젊은이인데도 한 번도 자기 자신을 특별하거나 멋지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 청년이 여섯 살 어린아이었을 때의 일인데요. 어느 날 뒤뜰에서 아버지와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2.05.22
죄의 빚 갚아가기 죄의 빚 갚아가기 결혼생활의 문제는 부부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되지 않기 때문에 생겨나는 죄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결혼생활이 기쁨이 되기 위해서는 죄를 깨달은 즉시 미루지 말고 주님께 먼저 그 죄를 고백하고 그 죄로부터 돌이켜야합니다. 그래야만 관계된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2.05.21
자신을 의지하지 말라 자신을 의지하지 말라 아담의 범죄 이후 사람들은 영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나약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높이는데 얼마나 열심인지 모릅니다. 이것이 바로 영적인 질병이지요. 이 질병은 이기심이란 죄의 산물로써 모든 고통과 실패의 뿌리이며 이 질병을 지니게 되면 자기 스스로가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2.05.18
행복이란? 행복이란? 행복은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다. 행복은 때때로 뜻밖에 찾아온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이 오직 미래에만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은 더 큰 부자가 되고 더 중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 행복이라 생각한다. 행복은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산속을 걷는..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2.05.17
보이지 않는 손길 보이지 않는 손길 화려한 집은 눈에 보이지만, 집을 지은 사람의 수고와 땀은 허공으로 증발되어 보이지 않기에 사람들은 목수의 땀은 잊고 집만 기억한다. 일하는 사람들의 땀이 없으면 집도 없다. 개미가 먹이를 이고 나르듯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집 한 채를 짓기 위해 많은 자재들을..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