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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관하여

예림의집 2023. 3. 30. 20:54

지옥에 관하여

 

여호와의 증인은 지옥의 존재를 부인합니다. 지옥의 존재 자체가 하나님의 본성에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전능하시고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지옥과 같은 고통의 장소를 창조하실 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지옥을 만드셨다는 것은 이치적으로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불에 사르는 일이 하나님의 마음에 생각지도 않은 일이라면 그분이 자기를 섬기지 않는 사람들을 보내기 위하여 불타는 지옥을 창조하셨다는 것이 이치적으로 들립니까? 성서는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합니다(요한일서 48). 사랑의 하나님이 영원히 고초를 당하게 할 것입니까?"(상게서, p. 63). 

그들은 성경에 등장하는 스올이나 하데스 같은 용어를 지옥으로 이해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스올이나 하데스는 단순히 죽은 자들의 무덤이라는 것입니다(전게서, p. 86). "스올 혹은 하데스는 죽은 자들이 희망을 가지고 쉬는 곳임을 살펴보았습니다.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이 모두 그곳에 가서 거기서 부활을 기다립니다"(전게서, p. 63).

여호와의 증인은 지옥을 인간의 영혼 이론에 맞추어 철저히 상징적으로 해석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지옥 같은 것을 마련할 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20장 10절에 나오는 "불못" 등도 지옥을 나타내는 말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지옥에 해당하는 말들은 죽은 자들이 가서 희망을 가지고 쉬는 곳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지옥에 대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지옥은 고통의 장소로서 "지옥 불"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마태복음 5:22, 29, 30절, 10:28, 18:9, 23:15, 33절).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는 그곳을 "불못"이라고 하였습니다(요한계시록 19:20, 20:10, 14, 1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