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선택
하나님 말씀을 따르다 보면, 말씀이 현실과 전혀 맞지 않는 것만 갈아 회의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하다가는 살 수가 없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이 옳은 줄을 알지만 현실적으로는 부적합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목사님의 설교는 현실성이 없군요. 목사님이 현실을 몰라서 그렇게 설교하시는 것입니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이 환경과 여러 가지 증거로 말씀하셔도, 자기 마음에 맞지 않으면 미덥지 않아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인간의 생각으로 측정하면 아무리 계산해도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며,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따르기로 선택하는 것은 불안정해 보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하기에 더 안정된 길을 선택하고는 합니다. 혹시 자신의 힘으로 걱정 없이 먹고살 수 있는 기을 찾습니까? 그것은 좋은 환경이 아닙니다. 하나님 없이 살 수 있는 곳만큼 위험한 장소는 없습니다. 오늘날은 경제가 가장 우선이라는 논리가 팽배한 시대입니다.
돈은 현대 사회의 절대적 우상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잘 감지하고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도 좋고 세상도 놓치기 아깝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겠다는 것입니다. 신앙은 하나님만을 따르겠다는 선택이요 결단입니다.(끝에서 시작하시는 하나님/ 이규현 목사)
'ε♡з하나님께로..ε♡з > 그리스도인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용기 (0) | 2022.08.28 |
---|---|
영적 기개를 발휘하라..! (0) | 2022.08.24 |
제게 왜 이러시나요? (0) | 2022.08.23 |
바른 목적을 따르는 걸음 (0) | 2022.08.21 |
새롭게 발견한 삶의 의미 (0) | 2022.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