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2310번째 이야기
손가락에 실을.. 정신없이 바쁜 날에는 하나님을 잊고 사는 경향이 있다면 하나님과 대화할 것을 자신에게 일깨워줄 필요가 있습니다. 손가락에 실을 매어 두는 것이 아주 확실한 방법이기는 한데 당신에게 효과적인 다른 방법도 찾아보세요. 다른 사람의 인사에 답례를 할 대 하나님께 인사하고, 어디를 가든 당신과 함께 계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세요. 아니면 휴식 시간의 시작을 무엇이든 마음속에 있는 것으로 하나님과 대화하라는 신호로 여기세요. 당신 나름대로 손가락에 실을 묶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 |
출애굽기 12장 29절 "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왕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가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는 권력과 부, 지위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애굽의 모든 장자를 치심으로 악을 철저히 궤멸하시고 그분이 택하신 장자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두려우신 심판주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 죽음에 내어 주시기까지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십니다. 이 사랑을 아는 사람은 주님께 무엇을 드릴까 고민하지 않습니다. 내게 있는 첫 번째 것, 가장 좋은 것으로 아낌없이 드립니다. ![]() |
싸우지 않는 대화법! 어떤 신사에게 저는 대답했습니다. “단잠을 깨운 것, 죄송합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주차한 곳은 정문 출구 바로 뒤쪽입니다. 차들이 다니는 통로이자, 어린이들이 건너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주차된 차 때문에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등교 시간 전에 전화를 드린 겁니다. 아이들이 다치면 안 되잖습니까?” 옆에 있는 아이를 생각해서 감정을 꾹꾹 눌러가며 이야기했습니다. “아, 거기까지는 생각 못했습니다. 피곤한데 차 빼라는 소리에 그만… 죄송합니다.” 그때, 아이가 한 마디 했습니다. “아빠! 선생님이 그러는데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는 말꼬리를 내려야 한대요. 그리고 목소리를 작게 해야 싸움이 나지 않는데요." 순간, 가슴이 쿵 내려앉으면서 창피했습니다. 관리사무소에는 층간 소음이나 주차민원 등으로 하루에도 전화가 수십 통이 오갑니다. 짧게는 몇 분에서 길게는 한 시간 넘게 대화하는데, 감정 기복에 따라 말꼬리가 쉽게 오르락내리락합니다. 이런 저의 대화방식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한데, 일곱 살 선생님이 ‘싸우지 않는 대화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그 가르침을 겸허히 가슴에 새겼습니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 우리의 대화의 끝은 싸움이나 미움 또는 오해로 점철되기 일쑤입니다. 오늘부터 말꼬리를 내려 보세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유익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기억을 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동받는 것이랍니다. 그래선지, 지식이 많은 사람보다 감동을 잘 받는 사람이 일을 더 잘합니다. 감동을 잘 받는다는 것은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김미중) 저도 목소리 큰 게 정말 고질적인 문제였습니다. 아내와 저는 둘 다 목소리가 톤이 높고 독특해서 대화를 하다 보면 싸우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제대로 고치지 못하고 있는 숙제입니다. 아무튼, 목소리 큰 것은 결코 장점이 아닙니다. 다툼이 생기면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지만, 사회생활에서는 절대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일곱 살 꼬마 아이도 알고 있는 ‘싸우지 않는 대화법’을 잘 새겨두고 ‘작은 목소리로 대화하기’를 부지런히 익혀야겠습니다. 일단 말꼬리를 내리는 훈련부터 해야겠습니다. ![]() |
이웃과 화목하고 예배를 드리라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을 때, 즉 당신이 가해자일 때 어떻게 하십니까? 찾아가 용서를 구하십니까? 아니면 미안한 마음에 차마 아무 말도 꺼내지 못하고 눈치만 보십니까? 시간이 약이라는 말을 만고의 진리로 여기며 그냥 묻어버린 적은 없습니까? 예수님은 남에게 잘못을 저지르고 상처를 준 사람들은 마땅히 용서를 빌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태복음 5:23,24). 당시 이스라엘은 예루살렘 성전 한 곳에서만 예배를 드렸습니다. 부자든 가난한 자든, 예루살렘 성전까지 가야만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제물로 쓸 가축을 몰며, 멀고 험한 길을 걸어가야 했습니다. 강도를 만날 수 있다는 위험 부담까지 안고 성전을 찾아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천신만고 끝에 하나님 앞에 나갔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풀지 않은 관계의 문제가 남아 있다면, 당장 돌아가 문제를 해결한 후에 예배드리라고 하셨습니다. 불편한 마음과 상한 감정으로는 전심으로 예배드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용서를 구하고 화해를 청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용서를 구하는 마음 이상의 것, 즉 행동을 취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장 예수를 멈추고 그 사람을 찾아가 용서를 빌고 화해한 뒤에 예배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용서를 구하고 화해를 청하는 일은 마음만 먹는다고 할 수 있는 일이 절대 아닙니다.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화목으로 번역된 헬라어는 바꾸다 혹은 변경하다는 말과 통과하다는 말의 합성어입니다. 마음속으로만 하는 것이 아닌, 실제로 돌이키는 과정이 있어야 화해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잘못한 사람이 먼저 행동하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당신의 잘못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것이라면 더더욱, 하나님과의 관계까지 막히기 전에 서둘러 그 사람을 찾아가십시오. 그리고 용서를 구하고 화해를 청하십시오. 마음만으로는 관계를 회복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영이 잘 훈련되어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 형성되어 있다면, 특히 예배드릴 때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막고 있는 것들이 깨닫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고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 |
이방인도 함께하는 출애굽의 은혜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을 떠나서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요 수많은 잡족과 양과 소와 심히 많은 가축이 그들과 함께 하였으며 그들이 애굽으로부터 가지고 나온 발교되지 못한 반죽으로 무교병을 구웠으니 이는 그들이 애굽에서 쫓겨나므로 지체할 수 없었음이며 아무 양식도 준비하지 못하였음이었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이 밤은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심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앞에 지킬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밤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대대로 지킬 것이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유월절 규례는 이러하니라 이방 사람은 먹지 못할 것이나 각 사람이 돈으로 산 종은 할례를 받은 후에 먹을 것이며 거류인과 타국 품꾼은 먹지 못하리라 한 집에서 먹되 그 고기를 조금도 집 밖으로 내지 말고 뼈도 꺾지 말지며 이스라엘 회중이 다 이것을 지킬지니라 너희와 함께 거류하는 타국인이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거든 그 모든 남자는 할례를 받은 후에야 가까이 하여 지킬지니 곧 그는 본토인과 같이 될 것이나 할례 받지 못한 자는 먹지 못할 것이니라 본토인에게나 너희 중에 거류하는 이방인에게 이 법이 동일하니라 하셨으므로 온 이스라엘 자손이 이와 같이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으며 바로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무리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더라"(출애굽기 12:37-51). 함께 읽은 본문 38절의 "잡족"은 애굽에서 이스라엘과 섞여 살던 여러 이방 종족을 가리킵니다. 이들은 하나님이 애굽에서 베푸신 이적과 기사를 보고 출애굽에 동참했습니다. 45절의 "거류인"은 임시로 머물러 사는 외국인을 말하고, 49절, "본토인"은 이방인과 대조해서 이스라엘 사람을 가리킬 때 쓰는 표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430년 만에 애굽에서 나옵니다. 그 수가 장정만 60만 명 가량으로 마치 여호와의 군대와도 같습니다. 여호와의 밤이라고 불리는 유월절은 이스라엘 대대로 지킬 규례입니다. 이방인은 할례를 받은 후 유월절을 지킬 수 있습니다. 430년 만의 출애굽(37-42절). 이스라엘이 애굽에 거한 지 430년 만에 드디어 출애굽이 이루어집니다. 이는 창세기 15장 13,14절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예언의 성취입니다. 고대하던 출애굽이 이뤄진 순간, 누룩으로 떡 반죽을 발효시킬 틈도 없이 장정만 60만 명이 넘는 무리가 서둘러 애굽을 떠납니다. 출애굽 한 그들은 하나님 뜻을 이루고 악한 세력과 싸워 이기는 "여호와의 군대"로 성장하여 광야의 긴 여정과 가나안 정복전쟁을 치를 하나님의 군대가 되었습니다. 출애굽 한 사람 중에는 이방인도 포함되었습니다. 출애굽의 구원은 단지 아브라함의 후손들만 받은 것이 아닙니다. 이는 아브라함이 첫 부르심 때 받은 창세기 12장 3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라는 말씀의 잠정적 성취입니다. 완전한 성취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이 이루어지고, 사도행전 1장 8절, 이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될 때 이루어질 것입니다. 성도는 자신이 받은 구원이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의 은혜에 참여하도록 구원의 여정으로 초대할 사람은 누구인지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유월절 예식 참여(43-51절). 열 번째 재앙을 피하고 출애굽에 동참하기 위해서는 선행되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유월절 예식에 참여하고 짐승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야 합니다. 본문은 유월절 예식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에 대해 언급합니다. 그 자격은 아브라함의 혈통이 아니라 할례입니다. 할례는 신약의 세례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받아들이겠다는 선언 같은 것입니다. 이 자격은 이방인에게도 열려 있습니다. 그렇기에 38절의 수많은 잡족이 이스라엘과 함께 출애굽 한 것입니다. 신약의 교회와 마찬가지로 구약의 하나님의 백성 역시 그 탄생 때부터 혈통에 기초한 집단이 아니라 신앙에 기초한 집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는 형통이 아니라 믿음에서 나옵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자녀의 조건이 혈통이 아닌 믿음에 기초한다는 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어떠한 은혜인지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 놀랍도록 완벽한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보잘것없는 우리의 인생을 참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마음의 할례를 받아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는 하나님의 군대, 거룩한 백성으로 살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누리는 구원의 복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족과 이웃에게도 흘러가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강력한 군대가 되기 위하여 날마다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무장하게 하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하나님의 갚아 주심을 예비하도록 "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라 하시더라"(누가복음 14:13,24). 우리의 상황을 아시고 갚아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약속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지냄에 감사합니다. 그 은혜에 배은망덕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살아드리게 하시옵소서. 오늘, 우리에게 인간관계에 대하여 천국의 원리를 설정해 주셨으니 깨닫고 그대로 실천하게 하시옵소서. 우리에게 지혜의 영을 부어주시옵소서. 이제껏 살아오면서 제가 경험하였던 원리는 주고받음이었는데, 주님의 말씀을 갚을 것이 없는 사람에게 주라는 것이셨습니다. 그가 갚을 것이 없으므로 하나님께서 갚아주신다는 약속을 가슴에 새겨두게 하시옵소서. give and take에 익숙해왔고, 그렇게 사는 것이 똑똑한 인간관계라는 습관으로 지내온 우리에게 받을 것을 기대하지 말고 주라는 것은 도전입니다. 사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에 우리는 갚을 게 하나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무엇으로 우리가 주님께 드려서 십자가의 은혜를 갚겠습니까? 돌려받음을 기대하지 말고, 누군가에게 대접을 하려거든 갚을 것이 없는 자에게 하라는 말씀을 받게 하시옵소서.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이웃에 대하여 거저 주는 생활, 이것으로 천국 백성의 습관을 배우게 하시옵소서. 천국의 인간관계는 은혜라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돌려받지 않음이 은혜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은혜를 받은 자로서 은혜를 끼치는 삶에 기꺼이 동참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뜻에 따라, 누구를 식사 자리에 초대할 때 가난한 자들과 불구자들 같이 되갚지 못할 자들을 초청하게 하시옵소서. 그것이 저에게 복이 되는 행동인 줄로 믿습니다. 사람에게서 대가를 바라지 말고 거저 주는 삶을 익히게 하시옵소서.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드는 삶을 달게 받아들이게 하시옵소서. 이 땅에서 생명의 시간을 주신 동안에 선을 베풀고 구제하는 삶에 힘을 쓰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제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스스로에게 확인하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하나님의 갚아주심을 기대할 때, 저의 심령은 내세를 바라보게 될 것이라 여기게 하시옵소서. 오늘, 우리에게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 우리가 생각으로 집중하는 것이 하나님이 아니라면 당장 거절하게 하시옵소서. 유일하신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제일로 인정하는 행위를 거절하게 하시옵소서.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섬긴다 하면서 다른 것에 주목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에게 내세를 가진 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심이라 믿습니다. 할 수만 있는 대로 주는 삶이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 한 날의 삶이 하나님의 갚아주심을 예비함이 되게 하시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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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12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네이버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네이버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76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3만 2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④유튜브 방송 "예림의집TV"
복음전파와 영적무장의 방편으로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가지 6일 방송하며, 새벽 기도회(매일: 오전 5:00), 예림의집 이야기(월-금: 오후 5:00),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토: 오후 5:00)을 실시간 방송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설교, 성경공부 등 복음전파와 관련된 영상들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많이 오셔서 좋아요/구독 부탁드립니다.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7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경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30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2018년 가을에 발간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30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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