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5장 32,33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예수님이 영광 중에 재림하실 때 최후의 심판이 있습니다. 모든 열방은 하나도 빠짐없이 주님 보좌 앞에 서야 합니다(요한계시록 20:11-13). 양과 염소는 한 울타리에서 자랄 수는 있지만, 결코 같을 수는 없습니다. 주님은 양과 염소를 분별해 세우실 것입니다. 나는 그분 앞에 설 준비가 되어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말씀에 대한 이해로는 부족합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진짜 믿음이며, 주님 오른편에 서는 길입니다.
'ε♡з하나님께로..ε♡з > 한절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태복음 26장 28절 (0) | 2021.03.26 |
---|---|
마태복음 26장 5,15,16 (0) | 2021.03.25 |
마태복음 24장 32절 (0) | 2021.03.23 |
마태복음 25장 30절 (0) | 2021.03.22 |
마태복음 23장 23절 (0) | 2021.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