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열납하시는 것 네 가지
하나님께서 매우 기쁘게 받으시는 것이 네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 우리의 죄를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몸을 바친 제사입니다. 이것은 히브리서 10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거기에서 우리는 모든 번제와 속죄제보다 그리스도의 몸의 제사가 훨씬 더 낫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사람들을 거룩하게 만들고, 그리하여 하나님 앞에서 받으실 만한 것으로 만드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을 향한 가식 없는 사랑은 모든 제사와 외적인 모양의 모든 경배보다 더 귀중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마가복음 12:33).
셋째로, 하나님을 향하여,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겸손하며 순종적으로 처신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것입니다(미가서 6:6-8).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사무엘상 15:22).
넷째로, 본문 말씀에 나와 있는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열납하시는 네 번째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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