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교회로 전환
당신의 교회가 작다면, 복음 공동체가 되라. 큰 교회를 본뜬 이벤트나 프로그램을 하려는 고민을 그만두라. 그 대신에 함께 선교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도모하라. 주 중에 함께 지내라. 서로의 집을 오가라. 당신이 맞닥뜨린 어려움이나, 누리고 있는 기회를 사람들에게 알리라. 당신의 삶을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길을 찾으라. 믿지 않는 사람들을 초청해서 이 공동체 생활에 참여하게 하라. -팀 체스터. 스티브 티미스의 [일상교회] 중에서-
목회는 크고 작은 교회의 사이즈가 아닙니다. 얼마나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가운데 보내심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가는 넓은 길이 아니라 성경이 말씀하시는 길을 가야 합니다. 일상을 살아내는 성도 한 사람을 세워가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 변하여 새사람이 된다는 사실 때문에 우리의 관심 집중은 영혼의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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