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을 믿어야지요
75초 후에 폭파될 것도 모르고 쏘아 올렸던 미국의 우주선에 대한 사실을 알면 서도 과학을 믿고 싶습니까? 물론, 어떤 사람은 그 사실을 직시하고서 믿는 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뼈아픈 말을 했습니다. "과학은 75초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장님이고, 신앙은 알면서도 못 걸어 다니고 행하지 못하는 앉은뱅이다." 그렇다고 가만히 보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과학이 신앙을 업고 걸어다 니고 신앙은 방향을 제시하면서 함께 협력 체제를 형성해야 합니다. 이 말은, 과학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학은 신앙의 도움을 받아야 좀 더 귀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세계적인 석학들도 이를 위해 신앙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신처럼 과학에 관심이 많으신 사람은 하나님을 더욱 붙잡고 위대한 일을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학문이라는 것은 결국 연구의 결과가 아닙니까? 그런데 그나마 그 결과도 더 자 세한 연구를 한 사람들에 의해서 무너지고 있지 않습니까? 따라서,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것(요한복음 1:1-3) 임을 부인하지 마시고 가장 기초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세우고 말씀에 입각해서 모든 일을 성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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