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메시아 평화
놀라운 메시아 평화는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누님의 길을 배우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갖게 된 사람들이 걷는 길을 통해서 옵니다. 우리 모두가 평화의 길을 걸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평화'는 세상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평화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모든 민족의 인사말에는 평화가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 모든 민족의 인사말에는 평화가 들어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인사인 "샬롬"은 평화를 전하는 인사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나누는 "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 등도 평화의 인사입니다. 이렇듯 모든 사람이 평화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래된 복음성가의 가사처럼, 세상은 평화를 원하지만 전쟁의 소문은 더 늘어 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평화를 원하지만 어떻게 해야 그 평화가 오는지는 잘 모릅니다. 오히려 평화를 부수는 일에는 빠릅니다. 우리 귀에 들리는 것은 모두 전쟁 이야기들입니다. 우리가 갈등과 분쟁에서 벗어날 길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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