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회심

자신의 죄를 고발..

예림의집 2019. 12. 9. 20:32

자신의 죄를 고발..


주님의 섭리가 혹독하고 주께서 피 묻은 칼을 뽑으신다 하더라도, 우리는 주님이 우리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지 않으셨다고 인정해야 합니다. 느헤미야는 자기 죄를 고백하면서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변호하여 말하기를 "그러나 우리가 당한 모든 일에 주는 공의로우시니"(느헤미야 9:33)라고 말했습니다. 마우리키우스는 자기 아내가 자기 눈앞에서 포가스에게 살해당하는 것을 보고 부르짖기를 "오 주여, 당신은 당신의 모든 길에 의로우십니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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