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만이 구원자
사도행전 4장 12절 말씀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은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기도문만 수천 번을 외워 병이 나았다는 성도가 있듯이 예수님의 이름만 외치다가 병이 나았다는 성도 또한 있습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죄인은 감옥을 살거나 그 죄의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이처럼 우리가 진 그 죄의 대가는 예수님이 대신 치러주셨습니다. 히브리서 3장 1절 말씀에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표현하셨습니다. 대제사장은 구약시대 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대신 용서를 구하는 자입니다. 그리고 그 죄의 용서를 줄여서 고백하거나 거짓으로 고백을 하면 대제사장은 성소 안에서 즉시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죽게 됩니다.
바로 우리가 우리의 죄를 없다고 하거나 줄여 말하거나 변명합니다. 이러한 모습을 예수님은 보다 못해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셨습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이 자유를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바로 나를 위해서 죽으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4장 16절 말씀에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 감사한다면 이제부터 우리는 때를 따라 도와주시는 은혜를 얻기 위해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ε♡з교회 사역...♡з > 말씀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마음을 품어라 (0) | 2019.10.19 |
---|---|
한마음과 한입으로.. (0) | 2019.10.18 |
한마음 한뜻 (0) | 2019.10.15 |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는 성도 (0) | 2019.10.14 |
혈루병 여인의 믿음 (0) | 2019.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