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욥기 8장 5~7절 말씀에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라는 것입니다.
시작이 미약하여 창대하기 위해서는 갖춰야 할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먼저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또 하나님 앞에 죄를 회개하고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정직해야 합니다. 바로 이렇게 해야 할 조건을 갖출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십니다.
완전한 고백을 통해 완전한 회개를 통해, 완전한 순종을 통해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집을 소유할 수 있고 하나님의 집을 소유한 그 성도는 평안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늘 우리는 하나님을 대면하고 살고 하나님과 동행할 때 하나님께서 영원히 잘되고 발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제대로 된 조건을 갖출 때 시작이 아무리 미약해도 아무리 부족해도 나중에는 창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나 창대하게 된다면 개나 소나 다 달려들지 않겠습니까?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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