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찬송: 286장(통 218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이 말씀을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이르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1:24-28).
예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서 쫓겨난 악한 귀신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쫓겨난 귀신이 머물 곳을 찾다가 결국 전에 살던 곳으로 다시 되돌아갔더니, 거기가 깨끗이 청소되어있어, 자기보다 악한 다른 일곱 귀신을 더 모아서 거기로 다시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 그 사람의 형편이 이전보다 더 나빠졌다는 이야기입니다.
성도들 가운데 주님의 은혜와 능력을 한 번 체험하고 났는데도 어쩐 일인지 이전보다 영적인 상태가 더 나빠지는 경우를 가끔 보게 됩니다. 삶에서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기보다는 오히려 믿음의 공동체에 속한 다른 성도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시험 들게 하는 말과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날까요?
사탄의 공격을 또 받았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한 번 공격하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사탄은 항상 성도를 공격합니다. 그러므로 한 번 기적을 체험했다고 하여 '나는 기적 체험자 입네'하며 '우쭐'해져서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인간은 계속해서 하나님 앞에 회개를 해야 하고, 계속해서 말씀의 능력을 힘입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계속해서 겸손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귀신 이야기를 듣고 어떤 여자가 말했습니다.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27절). 그러자 주님께서 그 말을 정정해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28절) 그렇습니다. 이 세상 그 어떤 좋은 것도 말씀을 듣고 지키는 것보다 복되지 않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같이 듣고 꾸준히 지켜야 합니다. 인간의 진정한 복은 하나님 말씀에서만 나오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공격을 이길 수 있도록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힘입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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