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후원 사역†/가정예배

나를 따르라

예림의집 2019. 2. 7. 10:20

나를 따르라


찬송: 502장(통 259장) "빛의 사자들이여"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아 있는지라 바리새인과 그들의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누가복음 5:27-32).


세리는 로마 정부의 세금 징수업무를 청부 맡은 유대인들로서, 실제로 정부가 부과한 금액 이상을 거두어 차액으로 자기 재산을 늘리는 것을 통상적 관례로 삼고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산중(山中)에는 사나운 사자가 있고 거리에는 잔인한 세리가 있다"라는 유대 격언이 있을 정도로 세리들은 당대의 사람들에게 미움의 대상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세리들을 ‘인간 취급’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랍비들은 지나가다 세리를 만나면 절대로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눈도 마주치지 않고 그냥 피해 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지나가시다가 일부러 세리를 바라보셨습니다. 사람들은 세리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았지만 예수님은 세리 레위를 보실 때 그 안에 있는 위대한 전도자 레위를 알아보셨습니다.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누가복음 5:27-28) 하나님의 눈과 사람의 눈은 다릅니다. 사람들은 우리의 외모를 보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사람들은 현재의 모습을 볼 것이나 하나님은 미래의 가능성을 보십니다.

사람들은 단점을 보고 있지만 하나님은 장점을 보고 계십니다. 레위는 예수님의 부름을 받자마자 즉각 순종했습니다.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예수님을 좇았습니다. 그런 다음 레위는 예수님을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열었습니다(누가복음 5:29) 우리는 레위를 통해서 온전한 순종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습니다. 온전한 순종은 즉각적인 ‘예’이며, 즉각적인 행위입니다.


"예수님의 부름에 순종하여 예수님의 제자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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