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직막 날인 것처럼

오늘이 마직막 날인 것처럼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ㄴ라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전도서 12:1).

10대 시절의 대부분을 보내는

초, 중, 고등학교 생활은

9년 밖에 안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절대 긴 세월이 아닙니다.

시간을 우습게 여기는 자는

실패합니다.

우리는 대단한 내일을 꿈꾸지만,

오늘에 대해서는

너무나 소극적입니다.

어제에 대한 미련은 버리십시오.

위대한 비전의 사람은

오늘 나에게 임재하시는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살아갑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자신에게 외치십시오.

"오늘은 내 인생의 최고의 날이다!"

열심히 노력한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을 때

느끼는 만족감으로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