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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 1437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9. 1. 30. 07:47
예림의집 1437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성공한 사람


어떤 사람이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보통 경제력을 중요시하는 사람은

돈을 많이 버는 기업의 CEO를 선호할 것이고,

사회적 지위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은

돈보다는 그 사람의 직업과

사회적 위치를 선호할 것입니다.

참된 성공이란

그 사람이 성공의 자리까지

어떻게 나아갔느냐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합니다.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 마라.

대신 가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입니다.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우리도 하나님처럼..


우리도 하나님처럼

서로 사랑해야 한다

우주보다 더 의미 있는

하나님 형상인 우리,

그런 우리의 삶은

어디로 향하여야 할까요?

이때 우리는

어떤 철학적 원리를 향하기보다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시는 것과

꼭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사람을

어떻게 향하고 계신 것입니까?

우주의 저 광대함을 물리치고,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매기신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에

근원을 두신 것이 분명합니다.

우주가 아니라 인간을

당신의 형상으로 두신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인간은 사랑하기에는

너무 불완전해서

아들 예수님을 보내어

그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요한 서신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선언합니다.

그 말씀은 그 자체가

하나의 성육신 같은 것입니다.

아무리 사랑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을 하나의 현상으로 환원해서

부를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불리기를 주저하지 아니하시고

"나는 사랑이다"라고 했습니다.

사람을 향하는 하나님의

눈길, 손길, 표정, 발길,

그 모두가 사랑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발길도

사랑으로 향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주보다 더 우리에게

하나님의 모습을 새겨 놓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하나님처럼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고린도전서 1:18-25).


하나님을 믿으면 여러 가지가 달라지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고, 신앙생활한지 얼마 안 되었을 때에는 매주 한 번씩 교회에 가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자체를 만족하면서 지내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제대로 믿거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멀리 있고, 희미한 하나님으로 느껴질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믿어진 후, 하나님이 누구신지 확실하게 알게 되고 믿으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활 방식에 변화가 오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씩 알아 갈 때, 신앙생활의 모든 것이 이해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을 때에는 소문으로만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있기 때문에 형식적인 기도를 하게 됩니다. 말씀에 대한 순종도 그냥 살다가 나의 것을 남을 위해 나눠주는 것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은 후에는 나를 사랑하시는 것을 알게 되고, 하나님께서 나에 대한 계획이 나의 삶 속에서 나타나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의 대한 사랑에 대해 기도하면서 알게 되는데, 그 정점은 십자가입니다. 예수님께서 지셨던 십자가는 고통스러웠던 고난과 죽음을 상징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난주간에 특별새벽기도회를 하고, 금식을 하면서 주님의 고난에 대해 묵상하기도 합니다.

특히 예수님의 십자가는 자신의 죄로 인한 십자가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죄로 인한 십자가로 생각하기 때문에 가까이하고 싶은 마음을 갖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는 자주 생각하지만, 그 십자가를 내 삶에 적용하는 삶은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신앙인으로 살아가면서도 십자가를 지려고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십자가는 미련한 것이기 때문에 피해야 할 것이고, 결코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것으로 여기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이유는 십자가는 바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지신 형벌입니다. 내가 지은 죄로 인해 내가 치러야 할 대가가 바로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그런데 그 십자가의 죽음을 예수님께서 대신 담당해주신 것입니다. 바로 이 십자가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예수님께서 대신 십자가를 지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죄의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대신 지신 십자가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한 것이며, 우리를 향한 사랑의 가장 큰 섬김이었던 것입니다. 십자가는 단순히 고난을 상징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오늘의 나를 있게 하며,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누리는 가장 중요한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이 십자가는 바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축복이며,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시켜주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십자가의 은혜로 죄가 더 이상 나를 잡지 못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뿐만 아니라 주변에도 영향을 미쳐서 우리가 행복해질 수 있는 하나님의 방법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 십자가를 사랑하고, 그 십자가 달게 지고 가는 것은 그 십자가는 구원받은 우리에게 능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구원받은 확신이 있으신지 점검해 보시고, 없다면 개인적으로 주님을 영접하십시오. 십자가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개인적으로 정리하고 고백해 보십시다. 가정과 교회와 사회에서 내가 감당해야 할 십자가는 무엇인지, 잘 감당하는지 살펴봅시다.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죄로 인하여 죽었던 저를 사랑하시어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용서하시고 구원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맡겨 주신 십자가 달게 지고 주님 따르게 하시옵소서. 십자가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기고 주어진 영역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기도의 횟불|기도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통입니다.

믿음 주는 삶을 살게 하소서


주여,

우리에게 믿음을 주소서.

주님은 우리를 지으신 분

우리를 찾아오셔서 구원하신 분이시니

우리는 주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주여,

불신으로 가득한 이 세상을 보소서.

사람이 사람을 신뢰하지 못하고

신뢰를 주는 사람이 적으며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찾으나

만날 수 없습니다.

거짓으로 사람을 속이고

불의 한 방법으로 빼앗으며

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희망은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거짓 뉴스들이 사람들을 미혹할 때에

의심은 쌓이고 갈등의 골은 깊어갑니다.

사람들은 행복의 길을 잃어버리고

불신의 늪에서 헤어 나올 줄을 모릅니다.


주님,

우리들이 믿음 주는 삶을 살게 하소서.

의심 많은 제자 도마에게

주님께서 믿음을 주심같이

불신 가득한 이 사회 속에서

우리들은 사람들에게 믿음을 심어주며

신뢰의 싹을 틔우는 존재가 되게 하소서.

우리가 믿을 만한 사람을 찾기보다

내가 먼저 믿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

신뢰하고 또 신뢰를 줄 수 있는

그런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는 것처럼

서로가 서로를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신뢰함으로 사랑하고 사랑함으로

행복하게 되는 그런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림의집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