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메일 모음

예림의집 1439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9. 2. 1. 09:40
예림의집 1439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아이들의 예술혼


아이들은 언제나 순수하고 창의력이 풍부합니다.

아이들은 모두가

예술가의 기질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보면

어른들이 생각지도 못한

순수성과 창의성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쓴 글에서 어른들이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선과 순수한 마음이 있습니다.

어른들은

그들의 창의성과 독창성을 계발시켜 주어야 합니다.

"모든 아이는 예술가이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는가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말입니다.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성령의 바람


이들 삶에 그리고 우리 삶 가운데

성령의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생이라는 배를

더 편안한 삶을 위해

잔잔한 바다로 나아가게 하는 순풍은 아닙니다.

어쩌면 폭풍의 중심, 즉 하나님의 존전으로

우리를 인도하는 풍랑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배를 때에 맞게 조정해야 합니다.

만일 잔잔한 물결을 향해서만 항해하다 보면

바다 가운데 홀로 떨어져 버리게 될 뿐 아니라,

성령의 바람에 저항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끼고 목도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성령님이 일하시는 때를 알고

반응하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성령님은 인격적이십니다.

성령님은 상황에 따라 우리의 생각과 달리

앞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우리를

더 깊은 바다 한가운데로 몰고 갑니다.

때로는 침잠하는 폭락 속으로 강하게 떠미십니다.

성령님은 평강 가운데

우리를 오게도, 가게도 하십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사람들 사이에 시비가 생겨 재판을 청하면 재판장은 그들을 재판하여 의인은 의롭다 하고 악인은 정죄할 것이며 악인에게 태형이 합당하면 재판장은 그를 엎드리게 하고 그 앞에서 그의 죄에 따라 수를 맞추어 때리게 하라 사십까지는 때리려니와 그것을 넘기지는 못할지니 만일 그것을 넘겨 매를 지나치게 때리면 네가 네 형제를 경히 여기는 것이 될까 하노라 곡식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지니라"((신명기 25:1-4).


"사람들 사이에 시비가 생겨 재판을 청하면 재판장은 그들을 재판하여 의인은 의롭다 하고 악인은 정죄할 것이며"(1절). 성경에 의하면 이미 구약시대 때도 요즘 우리 사회 사법 농단, 재판 거래 같은 법조비리와 부정이 있었고, 재판관을 돈으로 매수하는 불법한 사례들이 적지 않았습니다(16:9, 잠언 17:23, 이사야 1:23). 그것은 예나 지금이나 사회의 선악 기준을 무너뜨리는 범죄이자 하나님의 공의에 위배되는 악한 행위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재판관이 오직 사심 없이 공의에 따라 최선의 양심적인 판결을 내리라고 강조합니다(출애굽기 23:6-8).

"악인에게 태형이 합당하면 재판장은 그를 엎드리게 하고 그 앞에서 그의 죄에 따라 수를 맞추어 때리게 하라 사십까지는 때리려니와 그것을 넘기지는 못할지니 만일 그것을 넘겨 매를 지나치게 때리면 네가 네 형제를 경히 여기는 것이 될까 하노라"(2-3절). 이는 법 집행을 보다 신중하고 엄격히 하라는 말씀입니다. 매 한 대도 원칙과 규정에 따라 때려야지 임의로 하거나 감정적으로 한다면 결코 하나님 앞에서 그 책임을 면할 수 없게 된다는 경고입니다. 다시 말해 유전무죄 무전유죄 같은 재판 모순과 비리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는 당부십니다.

"곡식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지니라"(4절).이스라엘 사람들의 타작 법은 대개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큰 맷돌을 당나귀나 소로 하여금 돌리게 하는 방식과 다른 하나는 평평한 타작마당에 곡식단을 펴놓고 막대기로 두들겨 곡식을 떠는 방식입니다(사사기 6:11). 그런데 소를 이용하는 경우 흔히 소가 그 곡식 낟알을 주워 먹기 마련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고 합니다. 비록 짐승이지만 그 수고의 대가는 치러야 옳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일꾼이 저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마땅함이라"(마태복음 10:10)라고 하신 것이나 바울이 "사역자들이 교회로부터 응분의 대우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린도전서 9:9-14, 디모데전서 5:18)라고 한 것도 다 이런 보상의 원칙에 근거한 말씀이었습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 주신 공동체를 위한 이런 규범과 규례들의 근본정신이 오늘날에 와서는 어떻게 해석되고 또 적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다 같이 한 번쯤은 깊이 생각해 보고 고민해 볼 일입니다.

요즘 법원의 재판의 공정성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법부가 공의롭지 못하다면 그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곡식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라는 말씀과 관련해 교회 유급 사역자들에 대한 당신의 견해는 무엇입니까?


"주님, 하나님은 재판을 공의롭게 하고, 결코 사사로운 감정으로 '네 형제를 경히 여기지 말라'라고 당부하고 계시지만 현실은 언제나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재판 비리, 재판 거래 같은 부정이 끊이질 않고, 이 시대에도 그런 모순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부디 재판관들이 재판관을 재판하실 최후의 재판관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시옵소서. 우리 사회의 모든 약자들이 법의 보호를 받을지언정 법의 희생자가 되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2월에 함께 나눌 찬양 50곡


http://cafe.daum.net/HomeOfYERIM/EQPI/3043


기도의 횟불|기도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통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제를 회복시켜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새날을 주시고

한 해의 첫 달인 1월을

무사히 잘 보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살 수 없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지켜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오늘은 2월의 첫날입니다.

한 해를 시작할 때 다짐하고

하나님께 기도드렸던 그 고백을

다시금 떠올려 봅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처럼

말만 하는 삶이 되어버린 것은 아닌지

다시금 돌아보게 됩니다.

내 힘으로 내 지식으로 행하려는

나의 어리석음을 내려놓게 하옵소서.

날마다 긍휼을 구하며

겸손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기도 외에는 현실적인 답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기도해야 살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기도하는 것을 뒤로 던져버리고

행하는 나의 어리석음을 보게 됩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

기도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기도의 노동을 쉬지 않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를

회복시켜 주옵소서.

경제가 살아야 국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유지해 갈 수 있습니다.

모든 경제와 돈의 원리까지도

하나님께서 주관해 가시지 않습니까.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니라

돈을 잘 벌고 사용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가정의 부채들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가정 경제가 살아야

가정 안에 화목함이 있게 됨을 고백합니다.

가정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친히 통치하시고

은혜를 더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림의집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