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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새해에 품을 마음
대망의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 가져야 할 우리의 마음가짐은 어떤 것이어야 할까요. 먼저 열정을 품읍시다. 우리의 가슴과 얼굴에 열정을 가득 품고 새해를 시작한다면 분명 놀라운 변화를 경험할 것입니다. 미소 띤 얼굴에 발걸음을 가볍게 하며 열정적으로 일을 한다면 생각지도 못한 복과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많은 경영자들은 열정적으로 일을 하는 직원을 좋아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에서의 성공의 길, 그것은 바로 열정을 품은 사람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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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나의 '아비가일'
일반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은 신약성경을 구약성경보다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신약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명료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나는 구약성경도 많이 좋아합니다. 신약성경에는 원리가 많이 기록되어 있지만, 그 원리를 설명하는 이야기는 구약성경에 훨씬 풍성합니다. 신약성경은 그리스도를 명확히 잘 드러내지만 구약성경은 그리스도를 기다린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하기에, 난 구약성경 또한 매우 흥미롭습니다. 거듭된 이성 교제 실패 히우 깊은 혼돈 속에서도 나는 구약성경에 나오는 모든 남녀의 만남(결혼) 이야기를 의도적으로 집중 묵상하기 시작했습니다. 6개월에 걸친 시간 동안, 성경을 통해 여러 사람을 만났습니다. 아담과 하와,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아브라함과 사라, 아브라함과 하갈, 롯의 달들과 사위들, 리브가와 이삭, 야곱과 레아, 야곱과 라헬, 에서와 유딧, 에서와 바스맛, 요셉과 아스낫, 모세와 십보라, 삼손과 드릴라, 다윗과 아비가일.. 성경에 등장하는 남녀 관계 이야기는 생각 외로 풍성했습니다. 물론 한 사람이 모든 원리를 설명해 주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럼에도 많은 깨달음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내 인생의 결혼의 선택을 가능하게 했던 종착역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다윗의 아내 '아비가일'을 만나고 나서였습니다(사무엘상 25장). 성경에서 만난 아비가일은 대단한 여자였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마온의 큰 부자인 나발이라는 인물로, 완고하고 행실이 포악한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이 자신의 부하들을 모욕한 일로 나발을 치러 오자, 아비가일이 직접 다윗을 만나 그를 설득하여 발걸음을 되돌립니다. 이 일 이후 하나님이 나발을 치셨고, 남편이 죽자 아비가일은 다윗을 따라나섭니다. 다윗이 누구인지를 알아보는 아비가일의 지혜와 다윗을 따라나서는 그 담대함이 내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말씀을 보면서 단박에 '와, 이런 여자라면 좋겠다!"라는 강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나의 아비가일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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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영적 맹인
찬송: 380장(통일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예수께서 그들이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이르시되 네가 인자를 믿느냐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르되 우리도 맹인인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요한복음 9:35-41).
바리새인들이 고침 받은 사람을 회당에서 쫓아냈다는 소식을 들으신 예수님은 그 사람을 만나셨습니다(35절). 여기서 '만나다'라는 표현은 우연한 만남이라기보다는 의도적인 찾아오심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예수님의 자비로우심을 느낄 수 있는 대목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사람들에게 핍박당하고 쫓겨난 사람을 찾아오셔서 그의 믿음을 더욱 굳게 해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예수님의 자비하심은 늘 한결같습니다. 바울도 예수님을 전한다는 이유로 유대인들에게 배척당하고 잡혀서 고통당할 때 그를 찾아오셔서 위로하시는 주님을 경험했었습니다(사도행전 23:11, 27:23,24). 주님은 자신을 믿는 신앙 때문에 고통당하는 자들을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찾아오셔서 위로해 주십니다. 고침 받은 사람은 눈을 뜨기 전에 예수님을 만났고, 눈을 뜬 이후에는 직접 예수님의 얼굴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네가 인자를 믿느냐"라고 물으시고(35절) 자신이 인자이심을 밝히시자 그는 무릎을 꿇고 절하며 예수님께 경배했습니다(38절). 예수님은 자신 때문에 고통당하는 자에게 직접 찾아오셔서 믿음을 질문하신 후에 자신을 밝히심으로써 그의 믿음을 더욱 공고히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찾아오심의 결과는 단순히 위로를 받는 것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믿음을 이전보다 한 단계 끌어올리시고 확고하게 하십니다. 얼핏 보면 본절(39절)은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다'(3:17)라는 예수님의 말씀과 상반되는 것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3장 17절은 초림 예수님의 모습을 강조한 것이지, 심판의 존재함을 부정하는 말씀이 아니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심판을 분명히 묘사합니다(마태복음 25:31-46). 그러므로 우리는 늘 깨어서 그날을 준비해야 합니다(마태복음 25:13). 예수님은 누가 진정한 맹인인가를 말씀하셨습니다(41절). 자신의 죄 있음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는 영적 시력을 회복하여 보게 될 것이지만, 자신이 무언가를 안다고 생각하고 교만하여 자신의 실상을 못 보는 바리새인과 같은 사람은 결국 영적으로 맹인이 될 것이라는 취지의 말씀입니다. 자신의 영적인 실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사람이 진짜 맹인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율법의 선생이라고 자처했지만, 그들의 실상은 위선자요 율법의 진정한 정신을 잃어버린 사람들에 불과했습니다(마태복음 23:16-26).
오늘 본문은 누가 진정한 맹인인가를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앞은 보여도 자신의 영적인 실상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영적 맹인입니다. 당시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수호한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율법의 진정한 정신을 잃어버리고 조항만 지키는 형식주의자들에 불과했습니다. 예수님은 이와 같은 자들이 진정한 맹인이라고 말씀하십니다(39,41절). 주님은 그들을 향하여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41절)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그들의 영적 교만을 지적하신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보고 안다고 생각했으며 자신들은 그 율법의 판단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신들만이 율법의 온전한 정신을 계승한다는 교만과 착각에 빠져 있으면서 실제로는 율법의 정신은 놓치고 살았습니다(마태복음 23:16-25). 본문이 주는 교훈은, 진정한 경건은 겸손과 자기 부정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되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넘어질 수 있음을 인식하는 경건이 있어야 합니다(고린도전서 10:12).
"아빠 아버지, 늘 저의 영적인 실상을 바로 보게 하소서. 주님 앞에서 겸손하며 주님 때문에 겪는 고통을 기쁨으로 여기게 하시고, 날마다 더 굳센 믿음을 소유하게 하소서. 내가 복음으로 인하여 고통 당할 때에 찾아와 위로해 주시고, 더욱 큰 열정으로 감당하게 하소서. 비록 나의 눈은 점점 어두워져 가나, 나의 영안은 점점 선명하게 하소서. 주님의 뜻과 나의 사명을 확실히 바라보게 하소서. 내가 가진 지식으로 말미암아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겸손과 자기 부정으로 경건한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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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으로..|D.L. 무지 지음/ 미션월드 라이브러리 펴냄 망원경으로 보는 누가복음②
그날부터 시므온은 매일 아침 성전으로 향했습니다. 때때로 마음속에 밀려오는 의심의 소리를 들으며, '오늘처럼 비가 쏟아지는 날에는 그냥 집에서 쉬지그래? 지금까지 매일 나갔어도 그리스도를 보지 못했잖아. 분명 오늘도 마찬가지일 거야.' 그러나 성령이 다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니다. 성전에 나가거라.' 시므온은 언제나 출입문이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시므온의 두 눈이 성전 문을 얼마나 뚫어져라 바라보았는지! 노인은 부모들의 품 안에 안긴 갓난아기들을 유심히 살펴보며 생각했습니다. '이 아기도, 이 아기도 아니야.' 그러나 마침내 아기 예수님을 안은 마리아가 들어왔을 때, 성령님은 그 아기가 바로 그토록 기다려 온 메시아라고 말씀하십니다. 시므온은 아기를 가슴에 꼭 안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누가복음 2:29-32). 누가복음은 감사의 복음서입니다. 왜냐하면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리시고, 맹인이 보게 되는 등 많은 기적을 통해 사람들이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은 또한 기도의 복음서입니다. 누가는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를 비롯해 중요한 사건 전에 항상 기도하셨음을 기록합니다. 하늘로부터 음성을 듣고 순종하기 원한다면 반드시 먼저 무릎을 꿇고 기도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안에는 한밤중에 친구를 찾아 간 벗과 불의 한 재판관에 대한 비유를 통해 강청 기독에 대한 기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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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기뻐하시는찬양|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찬양 지침서 김정민 지음/쿰란출판사 펴냄. 찬송은 복음의 나팔
지금까지 우리는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에서 찬송이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찬송의 수평적 의미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찬송하는 목적은 오직 한 가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송의 수평적 의미를 살펴보자는 말에 혹 어떤 사람은 찬송을 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지만 찬송의 이유와 목적은 오로지 주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되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몇 가지 현상들을 살펴보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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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