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메일 모음

예림의집 1361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8. 9. 7. 12:54

예림의집 1361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하나님의 편지


하나님이 당신에게

편지로 어떤 말을 하실지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당신이 하나님이 되어

그 편지를 써 보는 겁니다.

얼마나 사랑하고

얼마나 인정하고 있는지를

써보세요.

지시하고 명령해 보세요.

당신의 삶에서 바뀌어야 하는 것들을

지적해 보세요.

당신의 어떤 면이 사랑스러운지를

적어 보세요.

웃음소리? 유머감각? 당신의 관심?

하나님이 당신에게 질문하게 하세요.

다 썼으면 

받은 사람 자리에 당신 이름을 쓰고

"사랑하는 하나님"

이라고 서명을 하세요.

그다음 날

하나님의 편지에 

답장을 하세요.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비둘기처럼..


사람들은 비둘기의 날개를 부러워하며 비둘기처럼 멀리 날아가 쉼을 얻고 싶어 하지만 사실 멀리 날아가는 것은 우리에게 도움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또한 꼭대기에 올라가 안식을 얻으려 하지만 진정한 안식은 제일 낮은 곳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낮아져야 합니다. 높아지려는 생각을 갖고 있지 않는 사람은 설영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인정해 주지 않는다 해도 전혀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마음이 온유한 사람은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 아무것도 없다 하더라도 초조해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분명한 진리입니다.

낮고 온유한 사람은 사실은 모든 사람들보다 위에 있습니다. 그들은 세상에 연연하지 않기 때문에 세상을 내려다봅니다. 구두쇠가 황금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황금이 구두쇠를 소유하는 법입니다. 그러므로 온유한 자는 황금을 소유한 자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온유한 자는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땅을 매입하지도 정복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땅을 상속받습니다.

세상에는 얄팍한 것들만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비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어디서나 존재하지도 않는 것들을 찾습니다. 그들은 도덕적 문맹들입니다. 그들은 사는 방법을 배우지도 않았고 실제적인 교육도 받지 않은 자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들에게 삶의 가치를 가르치는 것" 이것이 기독교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가르치는 교육과정은 "내게 배우라"라는 한마디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육과는 다르게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책이나 강의나 신조나 교리로부터 가 아니라 삶으로부터 얻는 것입니다. 주님은 기독교가 말하는 은혜에 대해서는 많은 말씀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삶으로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주님이 바로 은혜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치 오래된 견습공이 그 선생과 함께 살면서 배우듯이 주님과 함께 살면서 그분의 삶을 배우게 됩니다.

그러므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향한 주님의 초청은 주님의 원리대로 삶을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유일하신 구세주를 아는 것'은 우리의 사명입니다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고 백성을 가르치고 전함을 싫어하여 그들을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이튿날 관리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여하여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아  만일 병자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한다면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관리들이 백성들 때문에 그들을 어떻게 처벌할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라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여 세나 되었더라"(사도행전 4:1-22).


종교 당국자들은 베드로와 요한의 가르침을 싫어하여 예수님에 대해 말하지 못하게 명령합니다(1-3절). 자신들이 십자가에 못 박아 처형했던 예수님이 메시아이며 구주라면 그들의 권력과 지위, 종교 제도 전체가 완전히 무너지기 때문이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성문에서 보았던 병자가 완치되어 법정에 있는 모습을 본 당국자들과 예루살렘 시민들은 더 이상 이 표적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14절). 베드로는 이 부인할 수 없는 치유 사건을 통해 예수님의 부활 사건이 동일한 맥락에서 일어난 사건임을 선포합니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도 증명할 수 있는 사실을 근거로 선포되어야 합니다.

"다른 구주는 없다"(12절)라는 베드로의 설교가 당국자들에게 충격이었던 이유는 그가 유일한 구원자로서 여호와 대신 예수님의 이름을 말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메시아 예수님을 구원의 능력을 지닌 유일한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20절). 제자들은 예수님의 사역을 보고 들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처형당하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세상과 화해시키신 역사적 사건의 증인들로서, 이 지식을 전할 사명을 부여받았습니다. 그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구세주를 아는 지식에 대해 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도 또한 우리가 아는 것을 증거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알고 전하는 복음은 성격을 통해 보고 듣게 된 사건들을 근거로 합니다.

유일한 구세주를 아는 지식은 증인으로서 어떠한 삶을 요구하나요? 종교적 다원성이 범람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진리에 충성함과 동시에 사람들을 사랑으로 대할 수 있을까요?


"아빠 아버지, 제가 보고 들은 것을 말하게 하소서. 그 증언이 성경을 근거로 하고, 나의 삶을로 나타내는 선포가 되게 하소서. 한반도에 복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전해 받은 복음이 무엇인지 묵상하고 복음을 따라 살아가는 한국 교회가 되게 하소서. 교회의 본질인 선교적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한구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을 세상으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침 영성 훈련|그리스도인의 영성 훈련/ 정수환 목사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샬롬! 요즘은 ‘진정 가을이 왔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도 내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미국 성인 370명을 대상으로 ‘일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것’을 조사한 결과, 여성 대부분은 ‘사랑이나 인간관계에 관한 일’을 손꼽았습니다. 그 반면에, 남자들은 ‘그때 직장을 옮겼어야 했다.’처럼, 성공에 대해서 후회하는 비율이 높았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세대가 변해도, 여전히 청춘들이 던지는 질문이자, 제가 오랫동안 고민했던 문제입니다. 이제야 알게 된 삶의 지혜 하나, 그것은 ‘나 자신’이 목적이 아니라, ‘심겨진 씨앗’으로 사는 것, 그러면 ‘삶이 오히려 열린다.’는 겁니다. 그것이 가장 이유 있고 생명이 있으며 과정이 행복한, 그 결과로 진정 ‘효율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말씀 때문에 나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즉, 다른 세상을 볼 수 있게 된 겁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게 되었고, 그들과 손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남편과 시어른들, 친구와 이웃과 사회, 그리고 제게 주신 달란트를 통한 일까지도 품을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되었습니다. 저를 벗어나야 커지는 게 삶이라면, 이기심으로 가득한 작업이 아니라, 내 한계를 벗어난 작품, 그래서 두근거리며 아침을 시작합니다. 사랑할 수 있고, 창작할 수 있어서, 제게 그런 생명과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저는 ‘저를 드러내는 게 아니라, 그 어디에서나 하나님을 드러내는 씨앗이 되게 해주세요.’하고 기도합니다.(출처; 빛과 소금, 백은하)  


‘뭣을 위하여 어떻게 살 건가?’ 우리는 늘 ‘인생의 목적과 방법’을 탐구해야 합니다. 인간의 머리가 아닌 성경에서 찾아야 합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예림의집선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