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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 1346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8. 8. 22. 09:51

예림의집 1346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욕심없는 기쁨


하나님이 주신 축복,

사랑하는 사람,

좋은 가족, 일,

새로운 집, 친구 등에

감사하세요.

하나님에게만 아니라

그 대상에게도 감사하세요.

다른 누군가를 위한

욕심없는 행복의 기쁨을

체험해 보세요.

질투심이 사라집니다!

적당한 시기에 

그 사람이 받은 축복이

당신에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를

진실된 마음으로 말해 주세요.

그라고,

그들을 돌보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세요.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성품 자체만을 다루는 것만으로는


그러므로 성품 자체만을 다루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합니다. 마음의 근원에까지 파고들어 마음 밑바탕의 본성을 변화시켜 거친 성미가 저절로 죽어 없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마음이라는 것은 단순히 나쁜 것들을 제거하는 것만으로 사랑스럽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위대한 사랑, 새로운 영, 그리스도의 영을 채워 넣음으로써 사랑스러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만이 우리의 영을 뀌뚫어 모든 것을 사랑스럽게 하고 정결케 하며 변화시킵니다. 즉 성령만이 악한 것을 뿌리째 뽑을 수 있고 근본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으며 새롭고 거듭나게 해서 속사람을 원상태로 회복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의지력도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하고 세월도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립보서 2:5)라고 말씀합니다.

어떤 사람은 시간이 촉박해서 조금도 지체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생사의 문제입니다. 나는 나 자신과 여러분을 위해 간곡히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며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마태복음 18:6). 즉 사랑하지 않으려면 차리리 죽는 것이 더 낫다는 예수님의 말슴을 어떻게 무심히 흘릴 수 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죽는 것이 더 낫습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우리가 속한 그 이야기를 알아야 합니다①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 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누가복음 24:44-48).


예수님께서는 부활 후 첫째 날, 제자들에게 구약성경을 가르치셨습니다. 이는 두 개의 '부활 강의'였고 그 내용은 미묘하게 달랐습니다. 첫 번째 강의는 엠마오 도상의 두 제자가 대상이었습니다(누가복음 24:13-17). 두 제자는 예수님께서 이루실 것으로 기대했던 이스라엘의 구속이 일어나지 않자 크게 실망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약 성경 전체가 어떻게 메시아이신 그분을 가리키며, 어떻게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하신 약속을 이루는 방법이 되는지 설명하셨습니다. 이야기의 요점, 목표, 목적지가 되시는 예수님 자신에게로 이끄는 강의였습니다.

그날 저녁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두 번째로 구약을 살펴보셨습니다. 제자들이 구약 성경을 몰랐기 때문이 아니라 구약 성경이 가리키는 것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서였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46절), 그리고 구원의 능력(47절)을 온 세상에 증거하는 사역을 이해시키기 위해 구약을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기록되었으니"라는 말은 구약 성경이 이미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다는 것이고, 동시에 선교적 의미를 타나 내는 표현입니다(48절).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품고 있었던 기대는 자신의 민족 이스라엘을 구원시키는 해방자 예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목적은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의 생명을 주시기 위해 대속의 길을 걷는 것을 목적으로 삼으셨습니다. 이제 본문에서 예수님이 직접 그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친절하고 배려 깊게 구약성경에서 말하던 그 메시아가 바로 자신임을 알려 주십니다. 오늘날 우리도 구약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여정을 발견해야 할 것입니다. 구약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아빠, 아버지! 우리를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시고, 영광스러운 목적을 위해 살아가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함께 이 고백을 드리는 모든 이들을 공동체로 세우신 주님, '외로운 혼자'가 아닌 '든든한 함께'로 불러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선교한국 2018에 참석한 참가자, 강사, 선교사, 운영 요원, 단체들에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를 부어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침 영성 훈련|그리스도인의 영성 훈련/ 정수환 목사

승리는 내 것이다!


샬롬! 늘 건강하고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조선시대 제사상에 올리는 귀한 음식인 약과(藥果)를, 손님들이 다 먹은 후에 또 다른 것을 탐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약과만 먹으면 다행’이라는 표현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더 큰 일을 당할 수 있었는데, 그만하면 다행이다.’라는 뜻이 생겨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젊은 시절에 무척 힘들게 살았더라도 노년에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지, 어렸을 적에는 진수성찬에 익숙하던 사람이 노년에는 보리밥조차 먹기 어려운 형편이 되었다면, 그 노년이 더욱 불행하게 느끼질 것입니다. 나는 ‘이 세상이 있고 저 세상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는 저 세상 저 천국으로 가는 자격을 갖추기 위하여, 이 세상에서의 삶을 보다 훌륭하게 살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나의 노년은 비교적 평온합니다. 좋은 친구들과 제자들이 있어서, 90을 넘겨 살고 있는 내 인생의 끝자락을 멋있게 만들어 준다는 사실에, 나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이 세상에 대한 애착을 남들보다 더 많이 갖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오라!”고 하시면, 나는 언제라도 툭툭 다 털고 일어나 그의 부르심에 순종할 각오만은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맘으로 이 몸의 남은 날들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는 예수와 함께 “승리는 내 것이다”라고 외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출처; 자유의 파수꾼, 김동길)


‘인생의 길’을 알고 간다는 것, 진실로 큰 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생을 마치고 갈 곳이 있으니, 이보다 더 큰 복은 없을 겁니다.


"개정) 내가 성실한 길을 택하고 주의 규례들을 내 앞에 두었나이다"(시1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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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이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마음”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의 마음에 들어오셔서 정착하시고 그곳에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심으로 주님이 주신 권능으로 담대히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좀 더 깊이 들어가 봅시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영접하는 우리의 마음을 거처로 삼으십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요 14:23)”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이 그들을 떠나는 동시에 그들 가운데 거하시는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자신이 제자들을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하늘로 가시는 것처럼(요 14:2-3), 제자들은 그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위한 처소를 준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이 이제 그들에게 오셔서 그들과 함께 거하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단 말입니까? 얼마 후 오순절이 되었습니다.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자 그들은 예수님께서 전에 하신 말씀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마음에 거하시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비롯한 전인격이 예수 그리스도의 거처가 되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제 마음에 그리스도를 위한 거처를 만들어 기꺼이 모셔 들이며, 그분을 섬기고 거기서 그분과 즐거워하고 그분을 알아가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그분을 제 마음에 모셨던 그날 저녁을 저는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1986년 여름, 제가 고 2 때 청소년연합 여름 수련회 저녁 집회 설교시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주님께서 제 마음에 들어오신 사건은 얼마나 감격적인 일이었는지요! 그것은 제 중심에서 발생한 엄연한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그 후로 그리스도를 모신 것에 대해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영원히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그리스도께서 제 마음에 들어오신 후 새로이 시작된 그분과의 교제 가운데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저의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 뜻대로 사용하옵소서!”물론 주님은 기꺼이 저를 받으셨고, 저를 거처로 삼으셨습니다. 저는 이후로 날마다 주님을 찬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저의 삶에서의 주님과의 동거가 시작되었고, “예림의집”의 사역도 시작되었습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시면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클릭해 들어가셔서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58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

요즘 활발한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초대 해주시고 팔로우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16개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소개하자면, 신학공부/찬양인도자학교/선교훈련/평신도성경공부/교회의교리교육/개인전도/정통과이단공부 등이 있습니다.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예림의집 3대 사역 중 그 두 번째 사역은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입니다.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3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 후원 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11명의 선교사님과 6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 후원 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 기부 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마지막 예림의집선교단의 사역은 “찬양 세미나”와 “찬양 집회”사역입니다.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사역을 나갈 때에 빈손으로 가지 않고, 귀중한 이 책 「찬송은 믿음의 꽃」을 선물합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서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비매품으로 무료로 드립니다. CCM에 대한 편견을 깨는 글에서부터, 찬양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등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