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1347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선한 행위에 감사를..
어느 하루 날을 잡아서
선한 일을 찾아 나서 보세요.
사람들이 서로에게 베푸는
사려깊고 친절한 행위에
주의를 기울여 보세요.
기회있을 때마다
감사와 경의를 표하세요.
당신의 주위에서
당신이 모르게
날마다 행해지고 있는
친절가 선함에
하나님께 감사드리세요.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순수함
순수함이란 의심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은혜로서 사람들을 감화시키는 위대한 비결입니다. 잠시 생각해보면 우리를 감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우리를 믿어주는 사람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의심하는 분위기 속에서는 사람들이 힘을 잃게 되지만 믿어주는 분위기에서는 기를 펴게 되고 용기를 얻게 되며 발전적인 친교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모질고 냉혹한 세상에도 불과 몇 사람 되지는 않으나 악한 것을 생각지 않는 사람이 아직도 남아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입니다. 이것이 바로 가장 비세속적인 것입니다.
사랑이란 악한 것을 생각지 않고 아무 계교도 부리지 않으며, 밝은 면을 보면서 모든 행위를 선의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얼마나 살맛 나게 하는 마음가짐입니까? 이같은 마음의 소유자와 단 하루 만이라도 함께 살아본다는 것이 얼마나 큰 격려가 되고 축복이 되겠습니까?
신임을 받는 것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르므로 우리가 다른 사람을 감화시키거나 세워주기 위해서는 그들을 믿어 준다는 확신을 주기만하면 된다. 사람에 대한 존경이야말로 그 사람이 잃어버렸던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계기가 되고 그가 지닌 이상에 도달할 수 있게 해주는 소망과 귀감이 되기 때문이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우리가 속한 그 이야기를 알아야 합니다②
"먼저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에 관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어떻게 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로마서 1:18-32).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불순종과 반역은 처참한 결과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악과 죄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의 모든 곳과 인간 삶의 모든 분분에 끼어들었습니다(창세기 3-11장). 창조세계는 모든 면에서 완전히 죄로 물들었습니다. 육체적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저주 아래 힜는 환경에서 살다가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32절).
지적으로 우리는 우리가 지닌 합리성을 자신으 악을 설명하고, 번명하며, '정상화'된 것처럼 보이게 하는 데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22절). 사회적으로 모든 인간관계(성, 부모, 가족, 사회, 인종, 국제)는 분열되었습니다(26-31절). 영적으로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그분의 선하심과 권위를 부인하게 되었습니다(21-24절).
하나님의 선교는 그분의 창조 세계 전체에서 모든 악한 것을 완전히 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선교 역시 성경 전체가 말하는 복음의 범위만큼 포괄적이어야 합니다. 죄로 인해 타락한 부분 중 내가 죄라고 인식하지 못했던 것은 무엇이 있나요? 창조 세계에서 악한 모든 것을 완전히 멸하는 것과 선교는 어떤 상관이 있을까요? 상관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상관이 없다면 어떤 것이 없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아빠 아버지, 세상의 흐름대로 나의 욕심을 구하지 않고, 세상으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하나님의 백성의 삶이 되게 하소서. 세상이 말하는 가치관이 아니라 성경의 가치관을 따라 기꺼이 불편을 감수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침 영성 훈련그리스도인의 영성 훈련/ 정수환 목사
인간은 고독한 존재입니다!
샬롬! 처서(處暑)인 오늘 하루도 내내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자동차의 주유구(注油口)는 배기가스가 나오는 반대편에 있습니다. 그것은 뜨거워진 머풀러에 휘발유가 닿으면 불이 붙기 때문입니다. 머풀러는 인도(人道)에서 먼 쪽에 있는데, 미국과 우리나라는 주유구가 오른쪽에, 좌측통행하는 일본과 영국은 왼쪽에 있습니다.
인간은 고독한 존재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느끼는 일시적인 고독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없어지는 정도의 고독도 있습니다. 쓸쓸하고 적적할 때에 벗을 찾아가서 풀 수 있는 고독도 있습니다. 그러나 유한한 인간이 무한과 영원에 대하여 갖게 되는 고독은 그 누구도 해결해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무한(無限)이라는 시간을 영원히 혼자 가야 하는 인간의 고독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아, 나는 얼마나 비참한 사람인가요? 누가 이 죽음의 몸에서 나를 구해내겠습니까?’하고 자신의 고독을 호소했습니다. 이런 고독은 유한한 세상 것 갖고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유한(有限)은 아무리 합치고 또 합친다고 해도 유한(有限)일 뿐입니다. 요한이 말하는 사랑, 곧 하나님의 사랑인 ‘아가페’야말로, 바로 이런 고독에 해답을 주는 사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허무가 가득한 이 땅(차안)의 저편(피안)에서 찾아주는 영원한 음성의 주인공이 ‘사랑’입니다. 우리는 그를 하나님이라 부르기 때문에, 영원에 대한 그리움과 갈망에서 오는 고독은 결국 ‘영원(永遠)’만이 해결해줄 수 있습니다.(출처; 영원과 사랑의 대화, 김형석)
결국 유한한 인간의 문제는 영원하신 하나님만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은 아가페 사랑을 통하여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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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이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마음”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의 마음에 들어오셔서 정착하시고 그곳에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심으로 주님이 주신 권능으로 담대히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좀 더 깊이 들어가 봅시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영접하는 우리의 마음을 거처로 삼으십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요 14:23)”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이 그들을 떠나는 동시에 그들 가운데 거하시는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자신이 제자들을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하늘로 가시는 것처럼(요 14:2-3), 제자들은 그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위한 처소를 준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이 이제 그들에게 오셔서 그들과 함께 거하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단 말입니까? 얼마 후 오순절이 되었습니다.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자 그들은 예수님께서 전에 하신 말씀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마음에 거하시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비롯한 전인격이 예수 그리스도의 거처가 되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제 마음에 그리스도를 위한 거처를 만들어 기꺼이 모셔 들이며, 그분을 섬기고 거기서 그분과 즐거워하고 그분을 알아가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그분을 제 마음에 모셨던 그날 저녁을 저는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1986년 여름, 제가 고 2 때 청소년연합 여름 수련회 저녁 집회 설교시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주님께서 제 마음에 들어오신 사건은 얼마나 감격적인 일이었는지요! 그것은 제 중심에서 발생한 엄연한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그 후로 그리스도를 모신 것에 대해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영원히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그리스도께서 제 마음에 들어오신 후 새로이 시작된 그분과의 교제 가운데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저의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 뜻대로 사용하옵소서!”물론 주님은 기꺼이 저를 받으셨고, 저를 거처로 삼으셨습니다. 저는 이후로 날마다 주님을 찬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저의 삶에서의 주님과의 동거가 시작되었고, “예림의집”의 사역도 시작되었습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시면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클릭해 들어가셔서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58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
요즘 활발한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초대 해주시고 팔로우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16개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소개하자면, 신학공부/찬양인도자학교/선교훈련/평신도성경공부/교회의교리교육/개인전도/정통과이단공부 등이 있습니다.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예림의집 3대 사역 중 그 두 번째 사역은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입니다.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3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 후원 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11명의 선교사님과 6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 후원 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 기부 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마지막 예림의집선교단의 사역은 “찬양 세미나”와 “찬양 집회”사역입니다.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사역을 나갈 때에 빈손으로 가지 않고, 귀중한 이 책 「찬송은 믿음의 꽃」을 선물합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서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비매품으로 무료로 드립니다. CCM에 대한 편견을 깨는 글에서부터, 찬양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등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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