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1335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천국 상상
구름이 가득한 하늘을 올려다보며
천국은 어던 곳일까 상상해 보세요.
그림으로 그리면 어떤 모습일까요?
천국에서는 사람들이
서로에게 친절하고 배려를 하나요?
변함없이 신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나요?
함게 일하는 곳에는
평화와 기쁨의 영이 충만한가요?
하루를 마칠 때
당신이 그린 천국의 모습을 기억하고,
그 곳에서 사람들이 대접받는 대로
이 세상 사람들을 대접해 보세요.
이 지구상에 착은 천국을
만들어 보세요.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비교②
또한 바울은 사랑을 희생과 순교와 비교해서 설명합니다. 여기서 특별히 선교사가 되실 분들께 간청하는 것은, 아무리 이웃을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게 내어준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하등의 유익이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교사들이 이방세계로 갈 때 그들의 인격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사랑의 흔적보다 더 큰 것을 가지고 갈 수는 없습니다. 사랑은 보편적인 언어입니다. 선교사가 중국어나 인도말을 배우게 되기까지는 오랜 시일이 걸리지만 준비된 사람에게 사랑의 언어는 즉시 나타나게 됩니다. 선교사의 사랑의 언어는 그의 사람됨과 인격을 통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즉 인격이 복음인 것입니다.
큰 호수들이 있는 아프리카 한가운데에서 몇몇 흑인들을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들은 전에 만난 적이 있는 유일한 백인인 데이비드 리빙스턴 선교사를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그 암흑의 대륙에서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게 되면 수년 전 그곳을 거쳐 간 다정한 한 의사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기뻐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의 말은 알아듣지 못했으나 그의 마음속에 솟구치는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생명을 바치려는 각오로 새 일터로 갈 때 그와 같은 단순한 매력을 지니고 떠나길 바랍니다. 반드시 여러분의 사역에 성공이 따를 것입니다. 사랑 그보다 더 큰 것을 가져갈 수는 없습니다. 그보다 못한 것은 더욱이나 갖고 가서는 안 됩니다. 그보다 못한 것을 가지고 가려면 아예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온갖 재능을 지닌 채 모든 희생을 각오하고 갈수는 있겠지만, 그에게 사랑이 없다면 가는 사람 자신을 위해서나 그리스도의 목적을 위해서나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에베소서 6:11).
마귀는 우리를 구원받은 성도가 누리는 복된 자리에서 넘어뜨리기 위해 시험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마귀와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전신갑주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는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마귀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길은 에수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시험을 이기려고 몸부림치지 않아도 예수님 안에 거하면 얼마든지 시험을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는 순간 영적인 전쟁은 우리와 마귀의 싸움이 아니라 예수님과 마귀의 싸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에베소서 6:14-17). 하난미의 전신 갑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 1: 진리의 허리띠
진리의 허리띠는 영적 무장의 첫 단계이며 모든 영적 무장의 기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진리란 예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진리로 허리띠를 띠라'는 것은 체험이나 감정에 의지하여 예수님을 믿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습니다. 체험에 의지하여 예수님을 믿는 사람과 진리에 근거하여 예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체험에 의지하여 예수님을 믿습니다. 체험은 분명히 확신을 주고 사람들의 마음을 뜨겁게 만듭니다. 삶에 기적이 일어나고 모든 일이 잘되면 예수님께서 함께 계신 것 같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환경이 힘들어지고 뜨거운 감정이 식어지면 확신도 흔들린다는 점입니다.
마귀는 인간의 감정이 가진 약점을 이용하여 우리를 속입니다. 그러므로 체험이나 감정에 의지하여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마귀의 시험에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믿으면 환경이 변하고 감정의 기복이 있더라도 예수님께서 언제나 나와 함께하심을 믿을 수 있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마귀가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습니다.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사람 앞에서 당당한 것과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저희 교회는 새가족 등록을 하게 되면 누구나 10주 동안 일대일로 새가족 양육을 받게 합니다. 처음에는 거부감을 갖는 분도 있지만 10주 과정을 마치면 큰 은혜를 받았다고 고백합니다. 처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물론이고, 이미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해 오던 분들이 양육을 받고 나면 신앙의 특이 잡힌 것 같다고 고백합니다. 체험이 아니라 말씀을 통하여 진리로 무장된 것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 2: 의의 호심경
마귀는 죄를 통해 우리를 지배하려고 합니다.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유혹하고 죄를 지으면 죄책감에 사로잡히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 죄책감을 통해 구원받은 성도가 마땅히 누려야 할 자유와 평안과 기쁨을 다 빼앗아 가버립니다. 죄를 통하여 역사하는 마귀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의가 되셨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고린도전서 1:30). 우리의 의로는 마귀의 시험을 이길 수 없습니다.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결국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의가 되시는 예수님을 24시간 바라볼 때 마귀는 우리를 결코 죄로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 3: 평안의 복음
마귀의 주요 공격 목표는 구원받은 성도가 누리는 평안을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마귀는 두려움과 염려라는 무기로 우리를 공격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안에 관한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오셨고 우리에게 평안을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27). 예수님이 함께 계시다는 사실이 정말 믿어지면 어던 상황에도 평안을 잃지 않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바라보고 사는 자가 누리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 4: 믿음의 방패
마귀는 우리의 믿음을 무너뜨리기 위해 공격합니다. 믿음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 '하나님이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 것일까?'라는 의심을 심어 줍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휴전선에 가면 남북한 양측이 모두 대형 스피커 시설을 해 놓고 선전 방송을 합니다. 북한에서 하는 대남 방송을 들어 보면 말도 안 되는 것들입니다. 어던 때는 정부를 비방하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아주 처량한 노래를 틀어 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이 방송을 듣고 월북하는 군인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평소에는 거짓말처럼 들리던 방송 내용이 큰 사고를 냈거나, 군 생활이 힘들거나, 애인이 변심했거나, 집안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솔깃하게 들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마귀의 불화살을 막아낼 수 있는 믿음은 그냥 생가지 않습니다. 온전한 믿음은 우리가 계속해서 예수님을 바라볼 때 생기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우리 안에 믿음을 일으키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브리서 12:2).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는다는 한 가지 이유 때문에 모진 핍박을 당했습니다. 환경을 보면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사랑을 의심할 만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핍박과 두려움이라는 마귀의 불화살을 믿음의 방패로 막아 승리햇습니다. 그들이 그런 믿음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환경이나 감정에 의존하지 않고 진리 가운데 예수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 가장 믿어지지 않지만 성경에서 믿으라고 하는 진리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전신 갑주 5: 구원의 투구
마귀는 우리의 머리, 곧 생각을 공격합니다. 마귀는 우리 안에 온갖 더럽고 악하고 세상적인 생각들을 심어 줍니다. 왜 우리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죄에 무너지는 것일까요? 왜 하나님의 자녀이면서도 세상 사람들처럼 살고 있을까요? 구원받은 사람의 생각을 지키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투구를 쓰는 것은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예수님을 생각하고 살면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완전히 바꾸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간이식을 했는데 갑자기 멕시코 음식이 먹고 싶다고 하더랍니다. 멕시코 사람의 간을 이식받았던 것입니다. 얼마나 신기한 일입니까? 간 이식을 하니 식성이 바뀌었습니다. 간 이식한 것도 이와 같다면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삶이 완전히 달라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다 심장이식을 하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 6: 성령의 검
우리는 마귀의 공격을 방어할 뿐 아리라 마귀를 공격할 수 있는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도 40일 금식하신 후에 광야에서 사탕에게 시험을 받으실 때 말씀으로 이기셨습니다. 평소에 무기를 사용하는 법을 익히지 않으면 실제 상화에서 무기를 가지고도 제대로 쓸 수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기록된 말씀이 있지만 그것이 마귀를 이기는 을력이 되려면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해야 합니다. 말씀을 많이 읽어서 잘 알 뿐 아니라 순종을 통하여 말씀이 경험되어지면 그 말씀은 마귀의 심장을 찌르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만약 여러분에게 영적인 위기가 닥친다면 어떤 말씀으로 그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겠습니까?
"아빠 어버지, 나에게 전신 갑주를 입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마귀와의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단단히 무장하게 하옵소서. 진리이신, 말씀이신 예수님으로 허리를 동의고 의롭게 하신 십자가 보혈로 나를 보호하시며, 구원의 복음으로 신을 신게 하시며, 믿음으로 모든 불화살을 보멸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굳게 믿음으로 구원의 확신으로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고, 말씀의 검, 성령의 검으로 마귀를 무찌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침 영성 훈련그리스도인의 영성 훈련/ 정수환 목사
실패가 아닌 성공에 초점을 맞춰라!
샬롬! 늘 평안하심을 기원합니다. 최근, 가까이 지내는 어느 지인의 집들이를 갔다 왔습니다. 얼마 전까지 23평짜리 좁은 아파트에 살았는데, 이번에 널찍한 아파트를 마련해서 이사한 겁니다. 그동안 두 내외가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더니, 이제 드디어 그들의 소원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마치 제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처럼 기뻤습니다.
저는 한 친구에게 저의 경험부족과 자신감 결여, 그리고 적대자를 우군으로 만들려는 노력에 대한 회의감을 털어놨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는 갑자기 ‘참기 힘들다’는 몸짓을 하더니, “그런 패배주의자 같은 말은 그만 하게나!”하고 화를 냈습니다. 그리고 ‘자네는 이길 수 있는 경우를 다 제쳐두고, 틀린 증거물만 수집하는 변호사 같다.’고 했습니다. 그 친구는 다시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약 자네가 스스로 못한다고 말하면, 결국은 실패하고 말 거야. 나는 자네가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하기를 원하네. 그렇게 한다면, 자네는 이 일을 할 수 있을 걸세. 그리고 이제는 더 이상 자기 자신에게 부정적인 논리를 내세우지 말게나.” 그 친구의 충고는 저에게 확실한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그 후로, 저는 ‘실패가 아닌 성공’에다 초점을 맞추고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하는 일이 점점 더 많은 성공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저는 그 공식이 실패하는 것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자신에게 부정적인 논리를 내세우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더 많은 성공이 찾아올 겁니다.(출처; 가이드포스트)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면서 최선을 다하면, 주께서도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이 도와주신다면 능치 못할 일이 없을 겁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막9:23).
경건시간을 위한 일반적인 규칙들
1. 하나님을 기다리라(Relax).
1분 정도 침묵을 지키십시오.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성급히 달려가 금방 말하려 하지 마십시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시 46:10, 사 30:15, 40:31). 잠시 침묵하는 가운데 경건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2. 짧게 기도하라(Request).
이 시간은 기도 시간이 아닙니다. 당신의 마음을 씻어주시고 그 시간을 인도해주시도록 하나님께 간략하게 요청하십시오. 이때 암송하면 좋은 구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시 119:18, 요 16:13). 책을 이해하기 전에 먼저 그 책의 저자와 생각을 맞추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3. 성경 본문을 읽으라(Read).
이 시간은 하나님과의 대화가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충분히 숙지되도록 반복해서 읽으십시오. 본문을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을 때까지 여러 차례 반복해서 읽으십시오. 사람들이 성경 읽기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성경을 반복해서 읽지 않기 때문입니다. 멈추지 말고 읽으십시오!
중간에 옆으로 새거나 교리를 연구한다고 읽는 것을 중단하지 마십시오. 크게는 아니라도 소리내어 읽으십시오. 동시에 귀로 듣고 있기 때문에 그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체계적으로 읽으십시오. 여기서 마음에 드는 부분 읽었다가 저쪽에 관심 있는 부분 읽는 식으로 읽지 마십시오. 성경은 쓰여진 그대로, 책이든 편지든 한 번에 하나씩 전체를 읽을 때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묵상하고 암송하라(Reflect and Remember).
성경이 의미 있게 다가오게 하려면 읽은 것들을 묵상하고, 특별히 다가오는 말씀은 암송하십시오. 묵상은 하나의 생각을 머릿속으로 반복해서 진지하게 떠올리는 것입니다.
5.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을 적으라(Record).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 당신에게 말씀하시면 발견한 것들을 기록하십시오. 종이나 문자로 기록하는 일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계시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을 통해 발견한 것들을 점검하게 합니다.
6. 기도하라(Request).
하나님이 말씀을 통하여 당신에게 말씀하신 다음에는 기도를 통해 당신이 그분께 말씀드리십시오. 이것은 주님과의 대화 가운데 당신이 맡은 유일한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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