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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 1337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8. 7. 8. 14:45

예림의집 1337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모든 짐을 하나님께


사랑하는 이들을 염려하고

그들에게 닥칠

최악의 일을 상상하지 말고,

그들을 하나님께 맡겨 보세요.

눈을 감고 사랑하는 이를

어린아이처럼 태우고

그 무거운 짊은 하나님께 맡기는

자시느이 모습을 그려 보세요.

하나님과 그분의 사랑의 손길에

의지하세요.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인내


인내란 자연스러운 사랑의 태도로서 수동적인 사랑이며, 때를 기다리면서 서둘지 않고 조용히 준비하는 사랑입니다. 즉 온순하고 평온한 자세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오래 참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딥니다. 사랑은 이해하기 대문에 기다리는 것입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구원의 확신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 멸망하지도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 3:9).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을 경험하기 위해 온전해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아는 순간 자유가 마음 속에 넘치게 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떻게 다음 번에 실패할지 모른다고 걱정하면서 매일 살아간다면, 자유의 삶을 살 길이 없습니다. 우리가 복종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 한편, 구원은 우리가 실패하는 순간마다 미끄러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구원의 확신을 굳게 잡기 위해서, 인류의 구속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울은,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3~4)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죄와 회개에 대해 알기를 원하십니다.

항상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로부터 그의 구원을 숨기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분은 숨기지 않으십니다. 구원은 모든 사람에게 해당됩니다. 베드로는,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진 주께서는 너희에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느니라"(벧후 3:9)고 쓰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것을 때닫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개인적으로 우리의 삶에 깊이 관련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의 은혜를 경험하기를 원하지만, 우리가 그를 향하여 첫 발을 디디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그렇게 할 때, 그분은 우리 영혼의 구원을 시작하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십니다.

 

"아빠 아버지, 내가 약할 때에, 나의 일상 속에서도 당신은 나를 돕기 위해 계속해서 팔을 벌리고 서 계심을 믿습니다. 당신의 불변의 사랑에 대해 찬양합니다. 이 힘든 상황 가운데서 나를 구원하소서. 오님의 완전한 사랑을 알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침 영성 훈련|그리스도인의 영성 훈련/ 정수환 목사

예수의 이름이 그를 낫게 했다!


샬롬! 기쁨과 은혜가 넘치는 주일이 되시길 빕니다. 며칠 전, 우리는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할아버지가 출근길에 외손녀를 유치원에 데려다 주려고 승용차에 태웠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외손녀가 차 안에 있다는 사실을 깜빡 잊고 그냥 출근했던 겁니다. 무더운 날씨에, 그만 그 외손녀는 승용차 안에서 질식사했다고 합니다. 


 기자 : 어떻게 예수를 인격적인 주님으로 받아들일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까? 이어령 : 딸 ‘민아’는 암(癌)과 시력장애, 그리고 자녀의 문제를 신앙심으로 극복했습니다. 그러니까, 피와 살을 물려준 아버지가 아니라, 하늘의 하나님 아버지가 고쳐주신 겁니다. 그동안 딸에게 해준 게 없었습니다. 일찍 집필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가족과 자녀에게 충분한 사랑을 베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민아’에게 죄의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와이에 있던 ‘민아’한테 문병 차 찾아갔다가, 하와이의 작은 교회에서 저는 처음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딸에게 빛을 거두지 않으신다면, 저는 남은 삶을 주님의 자녀로 살겠습니다.’라고. 딸로 인해서 하나님을 만났지만, 기적 때문에 기독교를 받아들인 것은 아닙니다. 기적은 목적이 아닙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병을 고쳐주셔도, 언젠가는 누구나 다 죽게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이 지상(地上)에서 진짜 기적은 단 하나, 부활과 영원한 생명입니다.(출처; 지성에서 영성으로)


베드로는 ‘태어날 때부터 걸을 수 없었던 사람’을 예수의 이름으로 완전히 낫게 해주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사람들이 몰려들자, 베드로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예수를 증거했습니다. 베드로가 증거한 것은 ‘부활하신 예수’입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그 예수가 원래부터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이 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쓰는 글입니다. 부디 어떠한 경로로든, 주님께서 회심의 은혜를 주신 당신에게 이 글이 전달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사랑하는 당신에게 빚을 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선한 청지기로서 당신에게 당신이 받아야 할 몫을 나눠주고 싶습니다. 의사는 중병에 걸린 환자에게 관심을 쏟고 아버지는 죽어가는 자식에게 연민을 느끼는 것처럼 저는 아직 회심하지 못한 영혼들을 불상히 여기는 마음에서 이 글을 씁니다. 불길 속에서 타고 있는 나무를 꺼내듯이 당신을 죄악에서 건져내야만 합니다.

나는 회심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오랫동안 사역해 오면서 그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는 이 일을 감당하기 부족한 사람입니다. 제가 어떻게 믿지 않는 자들의 맺돌처럼 단단한 마음을 녹일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주님은 죄인의 마음속을 뚫고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저는 막무가내로 활을 쏘지만 주님은 갑옷의 이음새 사이로 정확히 화살을 꽃을 수 있는 분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모든 불쌍한 영혼을 구원해 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거듭남(중생)의 좁은 문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합니다. 저 또한 그 문을 통과했기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당신도 그러했으면 좋겠기에 나느 당신의 현실에 대해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유식함 말을 늘어놓거나 감언이설로 꾈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성령님의 인도로 당신 스스로 죄를 깨닫고 회심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그러니 제 글을 찬찬히 읽어주세요.

그런데 사람들은 회심이 무엇인지 모를 수 있습니다. 저도 몰랐으니까요. 의미를 모르는 사람에게 계속 회심해야 말하는 것은 헛된 일이기 때문에 먼저 회심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개중에는 전혀 회심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으면서 하나님의 자비만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도 회심이 왜 필요한지 알아야 합니다.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혹시 제 글을 읽는 분들중에 이미 회심했다고 생각해서 마음의 문을 굳게 닫고 있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회심하지 않은 사람의 특지잉 무엇인지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아무런 영적인 갈등도 느끼지 못하고 두려운 마음도 업싱 배의 돛대 꼭대기에서 잠자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은 회심하지 않으면 얼마나 비참해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어떻게 회심해야 하는지를 몰라 제자리에 가만히 멈추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런 사람이라면 제 말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바로 당신을 위해 하나님께서 저를 보내신 것이니까요. 제가 당신에게 회심이 무엇이며, 왜 회심해야 하며, 어떻게 회심하게 되는지 깨닫도록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이제 당신과 나의 회심 여행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