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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 1286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8. 5. 13. 07:04

예림의집 1286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하나님과 시편을


시편 23편을 큰 소리로 읽어 보세요.

각 절을 읽고 

당신 자신의 시를 적거나,

당신만의 언어로 말해 보세요.

"대화"로 하나님께

당신의 시편을 드리세요.

나머지 시편들도 똑같이 해 보세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하나님 당신은 

제가 캄캄한 밤에 

혼자 집으로 갈 때 

저를 지켜 주시는

보드가드를 자쳐하셨습니다.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제가 승진 문제로 

고민하지 않도록 도와 주세요.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저의 집 현관과 

뒷뜰을 주심을 감사하고,

장거리 운전의 즐거움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 당신의 시편을 

끝까지 완성해 보세요.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진정한 회개


자 그러면 당신은 "무엇이 회개입니까?"라는 질문을 하게 될 것입니다. 대답은 간단합니다. 회개란 '뒤로 돌아서라'는 것입니다. 사실 아일랜드 말로 '회개'라는 단어는 '뒤로 돌아서는 것' 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말은 한 방향으로 걷고 있던 사람이 뒤로 돌아서는 것만이 아니라 실은 정확히 정반대 방향으로 걸어가는 것을 암시합니다.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에스겔 33:11). 사람들은 회개에 대해 별다른 느낌이 없을 수도 있고 반대로 많은 것을 느낄 수도 있지만, 죄에서 돌어서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그에게 긍휼을 베풀지 않으십니다. 

회개는 또한 '마음의 변화'로 부터 시작합니다. 예수님게서 직접 말씀하신 비유를 들어 봅시다.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재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마태복음 21:28-30).

둘째 아들은 가지 않겠다고 한 뒤에 다시 생각하여 그의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아마도 혼잣말로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나는 아버지께 그리 공손하게 말씀드리지 않았어. 아버지는 내게 일하러 가라고 말씀하셨지만 나는 가지 않겠다고 말씀드렸는데, 내가 잘못한 것 같아." 그러나 이것을 말로만 하고 끝내 가지 않았다면, 그는 회개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가 잘못되었음을 확신했을 뿐만 아니라, 들에 나가서 땅을 갈고 풀을 베는 등 어떠한 일이라도 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회개에 대한 예수님의 정의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내 죄를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리라"라고 말한다면 그것이 바로 회개의 시작입니다. 바른 쪽으로 돌아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고개를 멀리 돌리고 태어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진심으로 회개할 때 그는 하나님을 향해 똑바로 고개를 돌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예전의 삶에서 떠난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기도를 배움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요 17:20).

 

당신이 낙심될 때나 기쁜 소식을 함께 나누게 될때 전화를 건 친구가 있습니까? 당신은 털어놓고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잠시 이런 사람을 생각해 봅시다. 당신이 그와 함께 대화할때 당신은 아마도 삶에서 근심거리, 필요한 것과 극복할 것에 대한 구체적인 일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 형식은 놀랍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지나치게 염려하면서 하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웅변적인 말이나 신중하게 꾸민 대화체를 사용하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단순히 당신과 대화하기를 원하십니다. 기도는 매일 경험하는 느낌과 생각 그리고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정말로 기도의 생활을 향상키기를 원한다면, 당신이 친한 친구에게 하는 것처럼 하나님께 말하도록 하십시오. 그분은 당신에게서 듣기를 좋아하시고 당신이 그분에게 접촉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분에게 찬양을 드리고 그분의 응답을 기다리십시오. 당신의 염려를 내놓고 그분의 조언을 구하십시오. 오늘 하나님 앞에 당신의 문제를 놓고 그분의 지혜를 구하십시오.

 

아빠 아버지, 당신이 나에게 대화를 더 많이 하고 행동을 적게 하는 기도를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저의 입술이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께 기도하는데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나에게 진심을 주시옵소서. 나로 하여금 말로만이 아니라 마음으로 교통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기도를 배우겠습니다.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찬양 세미나 강의입니다...

찬양과 영적 전쟁


앞에서도 말했듯이 찬양은 영적 전쟁입니다. 영적 전쟁의 승리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역대하 20장에서 야하시엘은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고 말합니다.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고 우리 뜻대로, 우리 힘으로 싸우려 하면 승리할 수 없습니다. 영적 전쟁의 승리는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여호와 닛시’라는 이름은 바로 우리가 싸우는 영적 전쟁에서 누구를 지휘관으로 삼아야 하는지, 누구의 작전에 의지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 주는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우리가 주님 아래, 주님을 중심으로 모이면 승리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가 영적 전쟁의 승패를 결정합니다. 이것은 예배의 문제입니다. 모압과 암몬 연합군이 쳐들어왔을 때 유다 백성들은 예배로써 전쟁을 준비했고 찬양으로 싸워서 이겼습니다. 예배를 통해 그들은 하나님만을 바라보았고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믿음으로 전쟁터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주께 감사 찬송을 함으로써 승리를 맛보았습니다. 


반대로 영적 전쟁에서 패배하는 요인들이 있습니다. 우선, 죄를 들 수 있습니다. 죄란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으로 나타납니다. 여호수아 7장은 난공불락의 여리고 성을 점령한 이스라엘이 조그마한 아이성을 치다가 실패한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결국 아간이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들을 가로챈 것이 발각되어 이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야 그들은 아이성을 점령할 수 있었습니다. 

무지도 패배로 이끄는 요인입니다. 호세아는 이스라엘을 향해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호 4:6)"라고 울부짖었습니다. 여기서 지식은 하나님을 알고 그 말씀을 아는 것을 말하는데, 이 지식은 하나님과의 사귐을 통해 그 말씀을 경험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호 6:3상)"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찬송을 잘 하려면 먼저 주님을 힘써 알아야 합니다.

또한, 불신과 그에 따른 두려움, 염려, 자포자기 등도 패배를 부릅니다. 열왕기하 6장에는 아람군대가 엘리사를 사로잡기 위해 그가 있던 도단성을 포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때 엘리사의 사환은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하며 두려워하였고, 엘리사의 기도로 불 말과 불 병거를 보고난 후에는 담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예배자는 어느 상황에서나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승리의 용사이신 "만군의 여호와"를 말입니다. 

사무엘상 4장에는 이스라엘의 치욕적인 패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시 제사장인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불량자'였고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하여 사람들이 가져온 제물을 빼앗아 제 마음대로 처리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블레셋이 공격해 왔고, 이스라엘은 첫 전투에서 패하고 말았습니다. 법궤를 가져 왔어도 그들은 전쟁에서 지고 법궤마저 빼앗겼습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그 들을 떠나 버린 것입니다. 제사의 핵심인 하나님과의 만남을 멸시한다면 우리가 아무리 종교적인 형식을 갖추어도 영적 전쟁에 서 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승리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주님으로부터 멀어졌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주권자이신 성삼위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기쁨의 삶이되기를 기원합니다.

 

http://cafe.daum.net/HomeOfYE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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