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미건조했던 성경
성경이 이 우주에서 가장 무미건조하고 어두운 책이라고 생각했던 어느 날 밤에 나에게 일어난 일을 기억합니다. 그 이튿날부터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내 자신이 성령으로 거듭나서 그에 대한 열쇠를 갖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가 죄를 먼저 포기해야만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도하시고 인도하시도록 나 자신을 기꺼이 내어놓고 자신을 굴복시킬 때 하나님께서는 나를 만나주십니다.
많은 회의론자들의 문제점은 그들 자신을 기만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가르침을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받으려는 영적 상태로 변화되는 순간 그들은 축복받게 됩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야고보서 1:5).
'ε♡з예림의집으로ε♡з > 단장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숨과 바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0) | 2018.05.04 |
---|---|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0) | 2018.05.03 |
좋은 권면 (0) | 2018.04.30 |
두 부류의 회의론자 (0) | 2018.04.29 |
지키시는 하나님 (0) | 2018.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