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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 1248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8. 4. 2. 08:52

예림의집 1248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선한 행위에 감사를


어느 하루 날을 잡아서

선한 일을 찾아 나서 보세요.

사람들이 소로에게 베푸는

사려깊고 친절한 생위에

주위를 기울여 보세요.

기회있을 때마다.

감사와 경의를 표하세요.

당신의 주위에서 당신이 모르게

날마다 행해지고 있는

친절과 선함에 

하나님께 감사드리세요.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그를 믿는 자마다


요한복음 3장 14, 15절에서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니라"라는 말씀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그를 믿는 자마다' 이 말에 주목해 봅시다. 하나님께서 구원받지 못한 당신을 위해 하신 일이 과연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당신의 구원을 위해 하실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행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무언가 더해 주시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물으십니다.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 할 것이 있으라"(이사야 5:4).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보내주셨지만 사람들은 그들을 죽였습니다. 도한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인 예수님을 보내주셨지만 사람들은 그 아들마져도 죽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를 깨닫고 구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시려고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이 증거하는 진리는 십자가 위에 높이 들리신 그분에 의해서만 인간이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놋뱀을 높이 들어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높이 들여야 하는데,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샘여을 얻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어떤 이들은 오래전에 아담과 하와가 지은 죄에 대해 자기들이 책임을 져야만 한다는 것은 너무 불합리하다고 불평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얼마 전 나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런 사람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만약 당신이 구원받지 못하더라도 그것은 아담의 죄 때문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그리스도의 재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 24:36)."

 

신자는 그리스도가 그의 적들을 정복하고 그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해 재림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자세한 것이 많이 있지만 우리는 그분이 다스리는 심판자와 왕 그리고 주님으로 오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무도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이나 시간을 알고 있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의 재림에 대한 정신을 차리고 있어야 하고 그분이 우리를 부르신 부름에 게을리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마24:36~51).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른 것 때문에 시간을 미루지 않도록 하십시오. 어느 때에는 모든 신자는 하나님 앞에서 그들의 삶에 대한 평가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신 목적을 알고 있습니까? 온 마음을 다하여 그것을 행하고 있습니까? 당신이 가진 두려움이나 하나님이 세우신 목표를 성취할 능력에 관계 없이, 당신의 인생에서 하나님이 일하시게 할 때, 그의 목적은 성취됩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의 기쁨과 평안을 경험할 것입니다.

당신의 인생은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의 반영입니까? 당신의 과제는 어는 순간 그리스도가 재림하심을 기대하는 것처럼 사는 것이고 어떤 사람에게 다른 영원한 목적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늘 누군가에게 영원한 소망을 전해 주기 위해 하나님이 당신을 사용하시기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아빠 아버지,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 앞에 다른 사람에게 손을 내밀 수 있는 열정 때문에 어떤 순간에 당신이 재림하시는 것처럼 나의 삶을 살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언재나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찬송은 믿음의 꽃|찬양 세미나 강의입니다...


Appetizer: CCM에 대한 편견

 

CCM에 대한 편견은 아직도 한국교회 중년 성도들의 정서 한 가운데 자리하고 있습니다그 편견을 깨는 것이 보다 넓고깊은 찬양을 원하시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길입니다저는 몇 가지 편견과 그에 대한 저의 견해를 통해 여러분에게 CCM에 대한 새로운 성찰의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CCM은 다양성의 세대를 사는 이들에게 진리인 복음을 뿌리 내리는 아주 정교한 사역입니다이는 교회의 적극적인 후원과 협력기도가 필요합니다물론 사람을 통해 이루어지는 사역이기 때문에 허점도 보이고또 허물도 많습니다그러나 그들의 가장 근본적인 심중에 자리한 하나님을 향한 사랑그 열정은 세대와 감각그리고 신앙배경이 다른 사람들에게 그 모든 거리를 뛰어넘는 이해의 고리가 되리라 믿습니다그동안 찬양사역을 하면서 제일 많이 들었던 편견들을 자세히 관찰해 보고 그 답을 나름대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