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말해 주오
이 세상에 사랑하는 당신이 없다면,
나의 초라한 일상을 상상해 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거나
공허한 마음으로
슬픈 음악에 빠져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그대의 가치는
말로, 글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그대 사랑의 늪에서
헤어나오기 싫어요.
사랑의 감미로움이
나를 눈멀게 하였습니다.
사랑의 말이 너무 흔하다고 말하지 마요.
그것이 최상의 고백일 테니깐요.
그대의 이름 세 글자가
나의 영혼에 새겨진지가
어느덧 10년이 되어갑니다.
우리의 사랑이 아무리 달코 달아도
그대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요.
만약에 지금의 사랑이
한 겨울 밤에 꿈이 아니기를...
내의 삶에 기적이 일어났다는 것을...
'창작..™ > 사랑초 당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시 첫 사랑 (0) | 2018.01.10 |
|---|---|
| 너를 만나고 싶다. (0) | 2018.01.09 |
|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0) | 2018.01.06 |
|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0) | 2018.01.05 |
|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0) | 2018.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