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없어.
그냥 사랑하는 거지.
서로 끌리는 자석처럼 말이야.
이 외롭고 힘든 세상에
포기하지 말고 살아가라고
서로가 있는거지.
그것으로 우리의 존재 가치는
충분한거야.
사랑도 삶도
후회 남기지 않도록 조금은
욕심을 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내 사랑은 점점 굳건히
강해지고 있음을 느껴.
흔들림 없고, 흐트러지지 않는
너를 사랑하는 것으로
나는 행복해 하고 있음을...
외로움의 나날이
마음에서 짖궂게 나를 후벼파고
점점 추워지는 날씨로 인해
더욱더 외로움을 느낀다지만
내 너를 사랑함에는 변함이 없다.
말로 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사랑.
그래서 나는 이렇게 글로 남긴다.
나는 환한 마음으로
너에게 다가가
웃는 얼굴로 너도 전염시켜
너에게 웃는 일만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어.
이것이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의 마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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