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가 어려운 이유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태복음 18:35)
인간은 누구나 용서받아야 하고
용서해야 합니다.
그럴때 마음의 평화가 있고
천국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용서가 되지 않을까요?
용서는 죄인인 인간의 성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용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성품입니다.
진정한 용서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용서는 하나님 아버지를 모신
거듭난 그리스도인에게서만
발견할 수 있는
독특한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표적은
무엇입니까?
교회에 열심히 나가고,
헌금을 하고,
전도하고,
봉사하는 것도 표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결정적인 표적은
용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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