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있을 영원한 심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데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히브리서 3:18-19)
사람이 한 번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땅에 묻힘으로써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때부터 영원히 시작되는
심판이 있습니다.
여기에 그 심각성이 있습니다.
세계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생명을 걸고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선교사들은
화려한 미래의 계획을 다 포기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오지로 들어가 복음을 전합니다.
"예수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생각이 그들의 가슴에
불처럼 와 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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