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우연은 없습니다
"대답하되 주께서 쓰시겠다 하고
그것을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새기위에 걸쳐 놓고
예수를 태우니 가실 때에
그들이 자기의 겉옷을 길에 펴더라"
(누가복음 19:34-36)
제가 처음 여러분을 만나서 말했듯이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우연은 없습니다.
재수와 상관이 없고,
운명도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사랑의 섭리입니다.
나를 망하게 하신 것,
부하게 하신 것,
건강하게 하신 것,
병들게 하신 것 모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들에게
투영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려야 합니다.
때가 되면,
"주여 쓰시옵소서. 나는 주의 것입니다.
내 인생의 열쇠는
하나님 당신께 있습니다"라고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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