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다른 것을 수용하는 마음
"그에게서 온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에베소서 4:16)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습니다.
용모나 체질이나 은사가
나와 다르다고 해서
비판하거나 경멸해서는 안 됩니다.
은사가 다르다는 것은
역할이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다른 역할로
서로 보완하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다양성을 좋아하십니다.
서로 다른 것을
이해하고 수용하며 공존하여
거기서 아름다운 조화를
발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서로 다른 것이 주 안에서
하나가 되고 조화를 이룰 때
창조의 극치를 이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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