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마 5:8)
우리는 비관적인 우리의 광고 문안 편집자가 왜 마음이 청경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하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약 우리가 의지해야만 하는 모든 것이 우리 자신의 "선"이라면 우리의 처지는 완전히 절망적입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는 어떤 뜻으로 이와 같이 말씀하셨을까요? 청결한 마음은 무엇이며 당신은 어떻게 그것을 어들 수 잇을까요?
첫째로, 사람의 마음은 당신의 육체의 일부부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적으로 말하면 당신의 마음은 당신이라는 존재의 중심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머리와 당신의 마음과 당신의 뜻과 당신의 영을 포함합니다. 당신의 마음은 완전한 당신입니다.
둘째로, 마음이 청결하게 되는 것은 위선을 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불안정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단 하나의 목적과 목표를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약 1:8). 시편 기자는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시 85:11)"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여 구합니다. 다시 말해서 그는 하나님께서 그를 도우시어 그의 마음이 뭉치게 될 것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의 삶을 여호와께 집중시키기를 원했습니다.
세째로, 마음의 청결함은 확실히 깨끗한 것을 암시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시 51:10)"라고 기도햇습니다. 그 때 그는 정말로 깨끗한 마음을 필요로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선지자 나단이 방금 밧세바와 가음하고 그녀의 남편 우리아를 살해한 그의 죄를 폭로한 때였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마음을 정결케 할 벙법은 없습니다. 오직 성령께서 그것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다윗이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시 51:11)"라고 기도했던 이유입니다.
넷재로, 만약 우리가 마음이 정결하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볼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보기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움을 받아 우리의 삶이 알맞게 되게 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볼 것입니다.
우리의 광고 문안 편집자 친구가 조금 더 낙관적인 사람이 되도록 돕기 위한 여섯번째 복은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안정되 된 그리고 그리스도께 집중이 된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은 복이 있나니 그는 하나님께서 매우 가까이 계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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