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마 5:6)
당신은 우리의 광고 문안 편집자가 이것에 대하여 냉소적이라고 해서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그에게 의는 옳은 것을 행하는 도덕을 의미합니다. 도덕적 의는 마약 밀매인과 폭력주의자와 사기꾼과 소득세를 속이는 사람들과 온갖 종류의 위선자들이 가득한 세상에 거의없는 듯합니다.
성경은 확실히 도덕과 옳은 일을 행하는 것을 찬성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예수님께서 이 네번째 복에서 언급하고 계시는 그런 의는 아닙니다. 성경적인 의미의 의의 일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의롭게 되는 것, 즉 당신이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이상까지 생각하고 계십니다. 그는 또 하나의 신학적으로 중요한 것-거룩케 하심-을 생각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거룩케 된다는 것은 하난미을 위해 구별되는 것이며 또한 더욱더 그리스도를 닮는 것을 의미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것은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삶을 지배하시게 하는 것을 정말로 바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지배하실 때 도덕적인 것과 옳은 일을 행하는 것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그가 주시는 의를 위해 주리고 목말라야만 한다고 말씀하신다는 것을 주목하십시오. 당신이 정말로 주리고 목마를 때 당신은 먹을 것과 마실 것을 몹시 원합니다. 당신은 필사적으로 먹고 마실 것을 구합니다. 그것을 광고 문안 편집자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말로 표현하자면 "그리스도를 더 잘 아는 데 굶주린 그리스도인은 복이 있나니 그는 참으로 진수 성찬을 대접받게 될 것임이요!"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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