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마 5:9)
우리의 광고 문안 편집자 친구와 같은 세상 사람은 평화의 문제에 부딪히면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그는 세계의 평화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는 외교관들이 모든 사람들의 오른손 집게 손가락이 핵폭탄을 누루지 못하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면에서는 사정이 다릅니다. 그는 그의 권리를 옹호받기 원합니다. 그는 그의 신념을 주장하기 원합니다.
그러나 "신념과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 종종 탐욕스럽고 이기적으로 행하여집니다. 야고보가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약 4:1)"라고 말한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만약 우리가 화평케 하려고 애쓰면 우리는 더 행복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옛말에도 잇듯이 "화평케 하는 자의 길은 위험"합니다. 그러나 분쟁을 일으키는 자가 되기는 쉽습니다. 당신은 "다만 나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라는 미명 아래 행동하면서 여기 저기서 말썽을 일으키며 소동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평화를 위해 애쓰는 것은 소극적인 것 즉 평화로 큰 일을 이루려 하지 않는 좋은 사람이 되는 것 이상을 의미합니다. 화평케 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모든 일이 올바르게 되도록 만드는 것을 포함합니다. 싸우는 것보다 화평케하는 것이 더 많은 힘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참으로 강한 사람은 대개 조심스럽게 말을 하는 온유하고 너그러운 사람입니다. 참으로 강한 사람은 사람들이 듣게 하기 위하여 소리 지르거나 외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의 집에서 누가 화평케 하는 자입니까? 당신은 어떻습니까? 싸움을 하는 것은 둘을 필요로 하지만, 화평케 하는 것은 혼자만으로도 가능합니다.
만약 일곱번재 복이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기를 바라는 광고 문안 편집자는 예수님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양보함으로서 화평케 하는 그리스도인은 복이 있나니 그는 하나님의 가족 가운데 한 사람으로 인정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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