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모를지도 모른다

그러나 모를지도 모른다

아마 그는 모를지도 모르고, 알지도 모릅니다. 대학에 다니는 딸 하나와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 둘이 있는 그는 다른 살마들이 그가 바라는 대로 행하지 않을 때, 황금률을 실천하려고 애쓰며 투쟁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압니다. 그는 적극적인 경청자가 되려고 애썼습니다. 사실 그의 딸 지민이는 종종 그에가 그가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는 그의 아들들에게 "나 메시지"를 보내려고 애쓰나 아직도 그러한 것들 가운데 너무 많은 것이 "당신 메시지"처럼 나타납니다.

내가 앞선 글들에서 일찌기 말했던 것처럼 이라한 원칙이나 기술이나 기법은 쉽거나 단순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것들은 모두 어려운 듯이 보이며 또한 어렵습니다. 그것이 바로 모든 시대의 사람들이 오랜 세월 동안 그러한 것들을 잘 다루지 못했던 이유입니다. 그것은 모두 가치의 문제로 돌아옵니다. 나는 나의 자녀들을 얼마나 존중하며 소중이 여기는가? 나는 그들이 "올바른 가치"를 알고 있다고 확신하는가? 나는 기꺼이 계속해서 더욱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그들을 소중히 여기려고 하는가?

만약 당신이 더욱 훌륭한 부모가 되는 데 관심이 있다면 당신이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은 사실상 무한합니다. 그러나 한 번에 한 가지 분야에 집중하십시오. 그리고 하늘을 향해 두리번 거리며 "주님 내가 이 아이들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말하기 보다는 항상 어떤 일을 이루려고 힘쓰십시오. 만약 어떤 일이 당신의 시간과 끈기를 사용할 만한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더욱 강한 가정을 세울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좋은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소중히 여기시는 것만큼 그들을 수중히 여기려고 애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