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으로 바뀐 세상
사도행전 1장 5절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의 사명은 예수님께서 오실 것을
예표로 보여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
올 것을 선포했습니다. 이 모습을 예수님은 이제
가시면서 예수님의 사명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 본인은
죄사함으로 오셨고 장차 올 성령은 함께하는
하나님으로 역사할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승천 한 때부터 성령의 역사는
놀랍게 역사하게 되었습니다.
제자들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10일동안 오직 성령이 임할 것을 사모했습니다.
그랬더니 성령은 120명이 모이는 그 자리에 오셔서
모두가 다 강력한 성령을 체험하고 방언을 말하며
세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때부터 예수님의 제자들은 옛날의 제자가 아닙니다.
인본주의 생각을 하는 제자가 아닙니다.
오직 자신은 죽었습니다. 성령이 살아 역사하는
체험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때부터 제자들은 자신이 사는 삶이 아닙니다.
성령하나님이사는 삶으로 완전히 바꾸어 졌습니다.
어떤 환경에도 변화를 받지 않는 환경을 초월할 수 있는
담대한 성도가 된 것입니다.
성령받기 전에는 환경의 지배를 받았지만
성령을 받고 난 후에 성령의 지배를 받습니다.
결코 환경의 지배, 사람의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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