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죄짐을 벗어요.
성경/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어떤 목사님이 어느 집회에서 죄가 얼마나 무거운 것이며, 우리를 왜 억누르고 있는가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예배가 끝난 다음에 어느 청년이 목사님을 찾아서 질문을 했습니다. ‘목사님, 죄의 무게가 얼마나 됩니까? 저는 죄의 무게를 전혀 느낄 수가 없습니다. 죄의 무게가 50kg입니까? 100kg입니까?’ 이때 목사님은 청년에게 다시 이렇게 되물었습니다. ‘청년! 죽어 있는 시신위에 100kg의 짐을 얹어 놓아 보게나. 그 시신이 그 무게를 얼마나 느낄까요?’ 그러자 그 청년은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못 느끼지요. 1톤의 무게를 올려놓는다 해도......’ 목사님은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죄는 그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사람은 죄 가운데 있기 때문에 영적으로 죽은 상태이며 그래서 죄의 무게를 못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어 새 생명을 얻으면 죄가 얼마나 무거운 것인지를 알게 됩니다.’ 라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나는 죄가 없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합니다. (롬3:10)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라고 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는 배우지 않고도, 힘들이지 않고도 죄를 지으며 살아갑니다. 이는 우리 속에 원죄라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곧 죄를 지을 수 있는 근성 다시 말하면 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라는 말씀대로 죄의 결과는 사망이라는 것입니다.
1. 예수 앞에 서 보십시오. 그러면 내가 죄인인 것을 알게 됩니다.
(눅 5: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2. 성경 앞에 서 보십시오. 그러면 내개 죄인인 것을 알게 됩니다.
(약 1:23)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3. 그리고 그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회개를 해 보십시오.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 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4.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마음을 주십니다.
(행 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5. 죄의 무거운 무게로부터 벗어나 마음이 하늘을 나는 것 같을 것입니다.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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