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총신신대원/구약신학

광야시대

예림의집 2014. 9. 20. 10:25

 

<광야 시대는>

-연대가 아니라 주제적인 사건으로 볼 경우.

-먹는사건->물사건->전쟁사건(아말렉 2 1) 1,  2기 반복됨

-저자의 저술 목적

-Aspectivalism으로 오경을 그렸다.

-연대순을 기본적으로 하되 주제를 살리기 위해 연대를 희생한 경우가 있다.

*1기 광야시대

- 15:22-27의 엘림 사건, 물이 주제

-물이 없다가 쓴물이 단물로, 풍성한 물로 주제적으로 풍성한 하나님과의 관계의 상징.

-가나의 혼인잔치로 연결(요한복음 1, 첫 번째 사건으로 소개)

-물 사건은 광야 시대에 긍정적인 전망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가 그리 나쁘지 않았다.

-꾸지람은 하시되 벌은 없었다.

-만나를 주심

-주제적인 요소가 강하다(16, 17, 18)

*시내산

*2기 광야시대

- 11:1-3의 기브리, 불 사건

 -정탐사건으로 공식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가나안 땅을 거부함.

-하나님을 많이 경험하고, 율법을 주신 이후로

-잘못할 때마다 엄한 벌을 주셨다.

-민수기 11장이 실제 역사에 가까웠다.(1년 동안 광야에 있었던 시기)

-열 하루 길을 남겨 둔.

-메추라기를 주심

-며칠이면 들어갈 문제가 40년이 걸리게 됨.

-역사적인 사실이 중요하게 되두

 

<두려움에 관해서>

-하나님의 실현은 필요하지 않다.

-그렇지만 하나님 자체가 달라진 것이 아니고,

-기독교 신앙에 중심에 서는 것은 두려움(경외)이어야 한다.

-계시록 등에서 볼 때 하나님을 체험할 때 충격과 두려움에 쌓이게 된다.

-존전의식을 가지고 할 때 체험이 이루어 지면 전제적으로 두려움이 나타난다.

- 그 두려움의 정도는 차이가 날 수 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고 나는 죄인임으로 주님을 만나면 당연 두려움이 생긴다.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변화가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