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총신신대원/교의신학

제 2장 하나님과 성 삼위일체

예림의집 2014. 4. 19. 11:12

 제 2장 하나님과 성 삼위일체

*하나님의 품성
-신론시간에 공부하라

☆삼위일체
-2장 3절
-신체의 한 단일성 안에 세 위격이 계신다.
-: 즉 ; 그리고(병렬적인 또 다른 자료들을 가져올 때)
-두 문장

*첫번째 문장:
-신격의 단일성 아래(다른 문헌 신성의 통일성)
-삼위 하나님은 분리되지 않으신다.:
-삼위께서는 한 실체요, 한 권능이요, 한 영원성이다.
-실체(하나:본질)와 실재(셋:위격)를 구분해야 한다.

*두 번째 문장: 세 인격들의 특성(관계)
-삼위의 내향적 사역
1.성부께서는: 비출생(비출래), 나시지도 않고 나오시지도 않는다.
2.성자께서는: 출생, 나심 begatten(나셨다)
-성자의 출생
-하나님깨는 과거냐 수동이냐 능동이냐 수동이냐가 크게 의미있지는 않다.
-인간이 이해하기 쉽게...
-영원 출생: 성육신 하시기 전에 이미 영원에서 출생하셨다. 결코 시간 안에서가 아니다.
-성자께서는 시간의 창조주이시다. 우주가 창조될 때 시간도 함께 창조됨
-성자께서는 아니계신 때가 없었다(아리우스: 아니계신 때가 있었다 주장).
-성자의 출생에 관해서는 시간적 단어를 쓸 수 없다(전에, 후에, 언제 등).
-일반: 발생(비 인격적인 용어)
-공통적:come forth(오심)
3.성령께서는: 출래, 나오심 proceeding(나오신다) 요 15:26
-영원히 나오신다.
-지금도 나오신다.
-일반: 발출(비 인격적인 용어)
-공통적:come forth(오심)

★우리 성경첵의 잘못된 부분
*요 16:28
-내가 아버지께로서 나와서(나서)
*요 16:30
-하나님께로서 나오심(오셨슴)
*요 17:8
-어버지로부터 나온줄(온줄)

☆세 위격께서는 서로 그 어떤 인격도 다른 인겨고다 작지않고, 세 인격을 전부 합한 것 보다 작지 않다.
*우주이야기
-삼위일체 하나님에다가 우주를 더한다고 할 때, 하나님에다가 우주를 뺀 쪽보다 크다고 말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무한대이시기 때문이다.
-성부, 성자, 성령 각 위격께서 온전하게 한 동일신체를 포함하고 계시기 때문에 한 위격이 세 위격보다 작다고 말할 수 없다.
-성부+성자+성령 이 성자 하나님보다 크다고 할 수 없다(암기).
-세 인격은 각각 인격 안에 한 동일실체 전부가 포함되기 때문이다(암기).
-성자 안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계신다(암기).
-"만일 성자 하나님 안에 성부 하나님께서 계시다고 하면, 자신 안에 기도하신 것이니까 양태론이 맞다?"
-물의 비교(얼음-물-수증기)-나타남의 비교는 옳지 않다. 양태론.
-태야의 비유(빛-열-본체)-옳지 않다. 양태론.
-자연물을 비유한 하나님의 설명을 바람직하지 않다. 양태론.
-그림을 통한 하나님의 설명도 바람직하지 않다.
-공식을 통한 하나님의 설명도 바람직하지 않다..
-아니다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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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
-성경관은 어느 과목이나 다 중요하다.

1절. 성경을 접하지 못한 자.
-롬 1장. 핑계치 못한다. 충분한 자연의 빛, 일반 계시, 인간의 죄.
-인가에겐 구원받을 권한을 주장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익명의 그리스도인
-현대신학에서 이야기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받지 않은 사람들 중에서 구원받은 자들도 있을 것이다.
-칼 라너(로마 카톨릭), 칼 바르트(개신교), 칼 마르크스(무신교)
-인간적인 생각. 측은한 마음. 인간의 입장을 옹호하면서 인본주의적인 입장.
-보편구원론 <-> 제한 속죄
-하나님의 사랑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
-성경적인 입장이 아니다.
-인간의 죄의 문제를 희석시킴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큰 의미를 희석시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시기
-이 일이 이루어지기 전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기 위하여 증거되리니 그제야 끝이 되리라.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기 전에는 끝이 안 온다.
-성경에서 말한 6가지가 다 이루어졌다.
-지금은 언제든지 오실 수 있다.
-한 가지가 더 기다려야 할 이유가 모든 민족...
-모든 민족: 큰 민족인가, 좁은 민족인가?
*현재로써는 성경이 전파되지 못한 민족이 없다.
-일반계시+특별계시가 모든 민족에게 비추어짐.
-안쓰러워 할 필요가 업다.
*옛날 사람들에 대해서는
-않하는게 지혜롭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지혜롭다.
-단언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자살하는 자 또한 조심해야 한다.
-구원의 문제는 우리가 옉해야할 바가 아니다.
*계시 기록이 종결됬다.
*성령의 조명과 성령의 영감이 어떻게 다른가?
-내가 계시 받았다. 내가 영감 받았다.
-내가 조명 받았다.
-이단의 하나의 조건이 되기도 한다.
-강대상에서나 강의나 글로 제시하는 것.
-계시 기록은 종결되었다.

*참된 의미는 여럿이 아니고 단 하나다.
-성경해석에 있어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석할 수 있다.
-성경의 중첩성.
-성경이 주는 의미가 워낙 크기 때문에 여러 측면에서 해석될 수 있다.
-여기서의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로 모아져야 한다는 의미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으로 모아줘야 한다.

*성경의 진정성(authenticity)
-하나님의 영감
-저자의 문제: 신뢰할만한 선지자, 사도, 추천자, 인정
-친저성
-히브리서,






제 1강

*웨스트민스터 표준 문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웨스트민스터 대요리 문답(197개 문항)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107개 문항)
-문체는 교회 헌법적 문체를 쓰고 있다.
-내용은 신앙 고백적 내용이다.
*찬양, 기도, 말씀, 삶에도 논증, 교리이 있어야 한다.

*발표: 1장 성경
-교재로 지행을 하여야 한다.
-12장 제외
-발표를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도록 한다.
-20분 발표+추가적 교수+토의

<서론>

☆신앙고백(신조)의 역사
*사도신경
-동방교회에선 받지 않는다.
*325(니케아),381년(콘스탄티노플)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조
-모든 기독교 교회들이 받는 신앙고백
-제일 중요
-성자의 신성에 관하여 있었고, 약간의 문구 수정후 다시 인정하였다.
-내용이 거의 비슷하다.
-성령의 신성에 대한 문구 추가
-삼위일체에 대한 핵심적인 정리
*451년(칼케돈)
-칼케돈 신조
-기독론에 대한 정리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정에 대해서 정리
*1619년(도르트웨이 Dort, Dordrecht)
-도르트 신조
-칼빈주의 5대 교리
 T(전적 타락, 전적 무능력)-U-L-I-P
-이에 도전을 받아서 웨스트민스터 생겨났다.
-하이델베르크 신조, 벨기 신앙고백, 스위스 신앙고백 등
*1647년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특징
-가장 칼빈주의적인 신조
*도르트신조는 칼빈 주의의 입장 중에 5대 교리에 집중, 전반적인 세계에 대해 다르지 않음
-이에반해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은 칼빈주의 전반적으로 다루었다.
*하이델베르크 신조는 문장이 딱딱하지 않고, 칼빈주의 교리 중에서 문제가 될수 있는 5대 교리등은 넘어가는 경향.
-그러나 웨스트민스터는 정확한 칼입의 입장을 따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따를 수 있으나 본서는 명확하게 한다.
-유기에 대한 문제-이중 예정(선택된 자와 유기된 자가 나누어져 있다)


☆작성 배경
-올리버 크롬웰이 회의를 소집한다.
-클롬웰:의회파의 지도자. 장기 의회. 호국경(護國卿 Lord's Protector)

☆공동서약문
-1643년 부터 5년 8개월 동안 1,163회 모임
-내가 주장할 때 근거가 교리가 아니라 말씀에 기초하겠다.
-규율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겠다.
-굉장히 청교도적이었다.
-넓게 생각하면 교리 안에 포함되기도 하지만,
-교리는 딱딱하고 올가매는 것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교리보다 말씀에 기초할 것을 목표했던 사람들이 논의해서 만들어졌다.

☆겸손한 충고(Humble Petition)
-신학자의 논의를 통과해서 국회에 올려젔던 문서
-하원에 제출 될 때의 부제
-31장 4절에 이 용어가 나온다.
-앞 부분은 교리적 부분, 중반 이후에는 정치, 양심, 맹세의 문제로 확대된다.
-그 내용들이 중요하다. 중요성을 강조한 문구
-정교 분리의 원칙을 주장하면서 예외적으로 표현할 때 사용됨
-민주주의 헌법의 기초가 된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
-100년 후에 조나단 에드워즈의 "겸손한 시도"가 창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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