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총신신대원/교의신학

제 1장 서론

예림의집 2014. 4. 16. 18:45

제 1장 서론

 

*기독론이란?

-영원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한 존재(일체. unitas. unity, oneness)

-셋이다.

-성부, 성자 성령은 분명히 존재하신다.

한 존재

세 위격적 존재

성부

일(체)

위격

성자

unitas-unity. oneness

인격

성령

-모순이 아니라 비밀이다.

-성부 성자 성령은 각각 위격적 존재이나 각각의 위격은 전혀 동일하다.

-성부 성자 성령은 동일한 본성(푸시스, 피지컬)을 가직 있다.

-성부, 성자, 성령은 영원하고, 절대적이고, 무한한 신성을 가지고 계시다.

*성자(하나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

-인격, 위격, 위격적 존재

-영원한 신성, 참 하나님이시다.

-인성(참 사람)을 취하심

-구약 때도 예수님이 현현하셨지만, 인성을 취하시지 않으셨다.

-인성을 취한 이후로는 신, 인 양성을 취하셨다.

-한 인격 양성(위격적 연합)

-성은 주최가 아니다.

-존재(하나님),

-위격적 존재(성부, 성자, 성령)

-영원히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것.

-제 2위 하나님

-구속사역을 이루고 만물을 회복시키신다.

*위격적 사역

-신인양성의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위격적 연합과 위격적 사역을 다룬다.

-참 하나님이시자 참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성에 따라서 걸어 다니셨다(목마르다, 시장).

-참 하나님이시자 참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신성에 따라서 기적을 행하셨다(물 위를 걸으시다. 만물).

*비하(신인 양성 가운데서)

*승귀(신인 양성 가운데서)

 

*인간

-하나님의 형상(인성)으로 지음 받음

-하나님의 형상: 피조성, 신성의 어떠함을 드러냄

-지식, 지혜, 의지, 정신, 거룩한, 의로움

-태초에 우리 인류를 순전(순수하고 완전)하게 지었다.

-자연인의 모습

*약속: 완전하게 지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언약인: 자연인이 완전하기 때문에 언약을 삼으심

-아담과의 첫 언약(행위언약)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 존재(지을 수도 있고)

-자유의지

-인격적 찬미(순종)를 받으시려고 하신 것이 인간을 지으신 목적이다.

-가장 고상한 순종을 받고자 하셨다. 뜻을 다한 순종, 자원적 순종

-완전하게 지었기 때문에 판단하게 나두신 것이다.

-인격적 순종: 찬양, 영광, 순종

-삶이 예배다: 인격적 순종.

-세상 모든 만물보다 내가 귀하다.

-우리는 빛이 아니라 빛을 비추는 존재이다.

-신화가 아니라 영화이다.

*불순종

-죄의 본질은 행위설이다.

-죄는 불순종이다.

-자원적 순종을 거부함.

-예가 되시려고 주님이 오신 것이다.

*타락

-죄를 짓지 않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나면서부터 사망에 속하고 누구나 죄를 짖는다.

-언약에는 머리가 있고, 머리에는 전가가 있다.

-대표성의 원리

-죄의 전가, 원죄

*원죄(직접 전가설)

-죄책: 사망의 형벌

-오염: 전적 무능과 전적 부폐

*자유의지 상실

-하나님 앞에서 선을 행할 의지가 상실됨

-인간과 하나님이 언약을 맺을 수 없다.

-행위 언약이 불가능해짐

-은혜언약의 필요성: 예표적인 언약

*은혜언약(새 언약)

언약

머리

전가

첫 머리

아담

새 언약

예수님

-그림자: 은혜언약

-실채: 새 언약

-하나님과 사람과의 사이에 예수님이 들어오신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관계에 있어서 행위언약이다(의).

-예수님과 사람의 관계에 있어서 은혜언약이다(전가).

-새 언약은 행위언약을 은혜언약으로 주시는 것이다.

-거져 받았지만 주님이 모든 것을 이룬 것이다.

-값 없이 받았지만 값싼 언약이 아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것, 가장 귀한 것을 거져 주신 것이다.

*행위언약

-진리

-의를 이루심

-순종

*은혜언약

-사랑

-인자, 긍휼, 자비

-거져주심

 

*구원

-진리를 만족해야 하고

-사랑으로 주셔야 한다.

-예수님이 모든 의를 이루시고 우리에게 전가해 주셨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본질적으로 죄를 지어서는 안 되는 존재.

-의의 종이 되. 죄의 악취를 느낀다.

 

*원 형상->타락한 형상->회복한 형상

 

*그리스도의 필연성

-인간의 비참함에서부터 가장 복된 상태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필히 두 가지가 요구된다.

-첫째, 의를 이루고(진리)

-둘째, 그것을 거저 우리에게 주어져야 한다(사랑).

-십자가

-진리(의)

-사랑(인자, 긍휼, 자비)

-예수님이 사랑과 진리가 만나는 점에 못밖히셨다.

-인자와 공의가 입맟추고

-진리와 사랑의 바퀴

 

*회복

-이전보다 나아지는 것

-죄를 사해주셨다. 의의 자녀가 되었다.

-아담->영생

-회개하면 이전과 같아지는 것이 아니라 이전과 나아지는 것이다.

-새로워지는 것이다.

 

*죄 사함과 의의 전가

-의를 전가해 주시면 죄가 없어진다.

-접붙임, 자유, 영생

 

*모인 곳에 가는 것이 아니라 전하면 모인다.

-할 수 없는데 하라고 하시는 것이 저주? 은혜?

-하나님은 할 수 있는 것을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 것을 명령하신다.

*인간의 비참함

-영장권의 상실

-수고하는 존재.

-피조물의 창조는 인간창조이다.

-본래 피조물은 인간의 선함과 어울린다.

-자유의지 가운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없다.

-자유의지는 하나님 앞에 선을 행할 의지이다.

-자연의지와 자유의지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