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총신신대원/교의신학

중세 교회

예림의집 2014. 4. 2. 06:34

*중세 교회

-중세가 교회의 암흑기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자리에 사제가 들어가고 교회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예수라는 이름을 부르기보다 사제가 더 주체로 떠올랐다.

-중세에는 비 사시적 교회는 없었다.

-교회는 오류가 없다. 구원론과 교회론의 괴리를 일으킴

-교회가 공로의 창고가치 여겼다.

-교황에 따라 교회가 왔다, 갔다 했다.

*어머니 교회

-가르치는 교회

-선포하는 교회

-듣는 교회는 생략되었다.

-에바다는 귀가 열리고 입이 열리는 것이다.

-듣는 교회가 가르치는 교회보다 앞선다고 봄

-교회의 전통은 성경으로부터가 아니라 성경과 더불어 권위를 가진다.

-교회의 전통은 교황의 어록이다. 동방종교는 종교회의이다.

-성경은 전통1. 교회의 유전(교황의 어록)은 전통2 로 부른다.

-그러므로 듣는 교회가 없다.

-모든 권위는 성경이 아니라 교황의 권좌에 있다.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를 오해함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가 구원의 진료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재료가 되어버렸다.

*사제의 축성, 사제중보주의(Consecratio)

-사제가 축복기도할 때 예수님의 공로가 전가된다.

-사제가 세례를 줄 때 중생이 일어난다.

-사제의 공로가 주입된다.

-어떤 사제가 기도하냐에 따라서 공로가 달라진다.

-화체설: 교황이 기도할 때 교황의 공로가 주입되어 떡과 살로 변한다.

-우리는 누가 먹느냐가 중요하고 저들은 누가 주느냐가 중요하다.

-말씀과 성령의 역사가 중요하다.

*사효성

-일이 있어야 효과가 있다.

-주님은 날마다 우리를 태워주시는 분이지 차가 아니다. 완성품이다.

-목적지까지 가도록 그 일을 해 주시는 분이지, 차를 주고 니가 알아서 가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가 효과가 없다가 사제가 기도해야 효과가 생긴다.

*루터의 종교개혁

-오직 믿음

-오직 성경을 믿는다.

-로마 가톨릭은 구약은 이미 폐지된 것으로 여겼다. 교회가 구약을 이은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미사는 구약 제사이다. 공로의 제사이다.

-구약은 언급도 안 한다.

-루터는 성경을 제자리에 일치시켰다.

-예수 그리스도를 일치시킴

-구약과 신약을 일치시킴

-누구든지 성령의 역사만 있으면 말씀을 듣는다.

-누구든지 제사장이다(만인제사장제도)

-사실상 아무도 제사장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만 제사장이시다.

*성경의 단순성

-성령의 역사가 있으면 누구든지 말씀을 받는다(만인제사자우의)

-가시적 교회와 비가시적 교회

-어거스틴의 주장을 인정함

-교회의 표지: 비가시적 교회가 가식적 교회에 들어난 표식(말씀, 성례, 권징)

-드러남이 중요하다.

-고백 공동체, 기도 공동체, 말씀 공동체

-교회의 유기체성

-중세에는 교회의 표지가 교회의 직분이다(직제).

*직제

-계급

-믿음, 공로, 직분

*가시적 교회 안에 비가시적 교회

-가시적 교회에도 비가시적 교회의 일원이 아닌 사람들이 있다.

-교회 안에도 이리가 있고, 교회 밖에도 양이 있다.

*칼빈

-전투적 승리적 교회

-전투적: 불완전한 교회

-승리적: 천상의 교회

-교회의 자라감을 강조: 교회의 전가 공로 강조.

-의의 전가 공동체

-교회의 연속성

-보편교회는 비가시적 교회 뿐만 아니라 가시적 교회도 보편성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는 비가시적, 가시적 다 적용된다.

-유기체석

-성도의 그리스도와의 연합(전가)

-신비주의 연합이 아니다.

-교회의 공로가 없다.

-다 이루신 그리스도의 의를 전가한 것이 교회다.

-다이루었다(기독론)

-저낙(구원론)

-교회(교회론)

-종말(종말론)

*주입된 은혜(로마 가톨릭)

-공로의 주임

-자질의 주입

-의의 전가(0)

-사제의 기도의 효력(세례적 구원)

-세례적 구원, 세례적 중생

-복음 전함이 중요하지 세례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지식이 없는 신앙이 있다(맹목적 신앙).

-교회의 학교, 사제의 음성

*말씀의 설교

-두 음성 이론

-하나님의 말씀과 전하는 자의 말씀

-들어야 전한다.

-근대에는 아애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의가 사라짐(슈라이어마허)

-그리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같이 믿는 것, 그리스도는 하나의 모범(excample)

-제사장, 왕직이 없다.

-값이 없다. 무름이 없다.

-교회는 값의 공동체이다.

-주님이 나를 위해 다 이루셨다.

-교회는 생명(그리스도)가 퍼져가는 공동체이다(유기체성).

-비가시적 교회는 가시적 교회를 통하여 드러난다(유기체성).

-전가 공동체 이므로 구원의 서정과 함께 간다.

-교회는 성도들의 어떠함을 넘어설 수 없다.

-교회는 전투적 교회이다. 복음의 완성이 이 땅에 없다.

-교회의 성화는 성화라 쓰지 않고 개혁이라 쓴다.

-택자들의 모임, 선택받은 자들의 모임

*교회는

①그리스도와의 연합체(Societas, Coetus)

-의의 전가 공동체

②부름 받은 자들의 모임

③교회의 표지, 성도의 표지

-말씀을 통하여, 기도를 통하여, 성례를 통하여(은혜의 방편)으로 이루어 간다.

④예수 그리스도의 계속적 중보(역동적 중보개념)

⑤성령이 역사하는 것이다.

-전도, 선교: 성령의 임재의 확산

-성령의 임재의 공동체

⑥말씀의 공동체

-진리인 말씀

-모든 직분, 모든 은사는 말씀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어떤 직분보다 교사와 목사가 귀하다.

-모두 동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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