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교회사란 중세에 있었던 교회의 이야기이다.
*시대적 구분
*중세
-중세라는 개념은 일차적으로 고대와는 다른 어떤 시대라는 것 때문에 나타난 개념이다.
-고딕: “야만적”이라는 뜻이며, 400년 전에 중세는 완전히 경멸적인 의미를 지녔다.
-막간시대로서 이해하였다.
-파리 근교에 있는 생제르망 묘지에 있는 데카르트의 묘비는 “학문의 근거를 다시 놓은 사람”이며 인간 이성의 권리들을 옹호한 “천 번째 사람”이라고 기록한다.
-헤겔은 자신의 철학사 상의에서 6세기부터 16세기 사이의 천년을 재빨리 ‘벗어나기’위해 “한 발짝에 7마일을 걷는 장화를 신고” 싶다고 말한다. 중세 철학을 “해부하듯이 공부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지나친 요구일 수밖에 없는데, 그것은 중세 철학이 장황하면서도 동시에 빈약하기 때문이고, 끔찍하게 씌어 있으면서 부피만 크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교회
*이야기(Geschich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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