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론

개론

*요한복음의 저자/기록 연대/독자

-98%는 요한복음의 저자가 요한이 아니(편집되었다)라고 주장한다.

-불트만을 중심으로 한 자유주의 학자

-레이몬드 브라운(카톨릭 신부, 편집 비평학자)-성경 해석, 주석은 보수적으로 했다.

-논문에 반드시 다루어야 할 인물이다.

-C. K. 바레트의 요한복음 주석

-L. 모리슨의 요한복음 주석

-P. A. 카르슨의 요한복음 주석

-F. F. 브루스의 요한복음 주석

-B. 머레이(WBC)-함부로 인용해서는 안된다(자유주의 입자에서 쓴 주석).

-How 주석 씨리즈(두란노)-통일성이 없다. 해석학적 툴이 다 다르다. 장별로 연구 용이

-복음주의 개혁 주석 총서(가칭, 두란노)-기다려라(2017년).

-쿰난문헌(사해사본) 발견으로 자유주의 학자들의 견해가 깨어짐.

-헬라의 영향이라고 주장했던 문헌들이 쿰난문헌에 등장-유대의 듀얼리즘, 유대의 묵시문학

-기록 연대가 당겨짐(이레니우스의 단편집)

-제자라인

요한->폴리갑->

파피아스->이레니우스

-파피아스가 요한복음 주석을 썼다.

-A.D. 95년 전, 후

-에베소 지역(두란노 서원), 사도바울, 디모데, 아볼로, 사도요한

-1차 독자: 소아시아에 있는 7개(9개)의 지역 교회

-히에라폴리스-라오디게아-골로새

 

*각각의 성경은 기록 목적이 다르다.

-요한복음(20:30-31):예수님의 7개의 표적, 신적 자기 계시 7번,

많은 것들 가운데 취사선택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 것을 믿게 하려고(전도의 목적)

믿음으로 영생을 얻게 하려고(양육의 목적)

-요한 일서:공동체 상황에 관한 모습

-요한 계시록: 하나님의 말씀의 계시, 묵시

 

*요한복음의 신학은 공관복음의 신학과 전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