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하나님은 언제까지나 기다려 주시지는 않습니다.
일곱째 천사가 마지막 나팔을 불면 그대는 모든 것이 판가름납니다.
들려 올라가 유리바다를 건너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나라에서 영원히 함께 살지
아니면 영원한 불 못에서 고통당하며 살지 말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합니다.
그러나 어떤 선택은 그 선택의 결과가 영원을 좌지우지하기에
그 선택은 절대적이고 필연적일수 박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에 대한 계시는 기록할 수 없었습니다.
세상의 마지막 심판에 관한 것은 하나님의 소관이기 때문입니다.
아이티가 강진으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한번도 영하의 기온이 떨어진 적이 없던 미국 켈리포니아가 영하로 떨어져
오렌지를 다 버렸습니다.
지금이 이 세상의 마지막이냐고 많은 사람이 묻습니다.
모르지요 그것은 하나님의 소관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우리는 징조를 보아 마지막이 가깝다는 사실은 압니다.
오늘 작은 책을 먹어버린 사도 요한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입에는 꿀처럼 달고 배에는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책 내용인 말씀은 믿는 우리에게 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 책의 내용처럼 하나님의 심판과 진노를 세상사람에게
전해야 하는 우리는 고통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인친 사람에 들기 위해 몸부림쳐야 합니다.
또한 믿지 않는 영혼들이 짐승의 표를 받아 영원한 멸망에
처하지 않도록 몸부림 쳐야 합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십시오.
그리하여 당당하게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는 삶이 되십시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10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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