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 하지마세요...
단어를 알면 금방 해요^^
저희딸은 좀 빠른편이긴 했지만...
저도 가나다 가르키고 회사다니느라 냅뒀는데 어느날갑자기 자기가 책을 읽는다며 읽더라구요
지금 그 단어들을 응용할줄 모르는거지...
진짜 말배우듯이 금방 할껍니다.
넘 걱정마시고 아이한테 스트레스 주지마세요.
글구 책을 읽는다고 해서 다 되는건 아니예여ㅠㅠ
책은 5살에 읽었는데 올해 8살이된 울딸..
아직도 받침자땜에 고생이랍니다.
근데 전 언젠간 할꺼라 딸을 믿어요^^
요즘 통글자를 가르키는데...
집에서 엄마가 가나다를 먼저 가르키세요.
그럼 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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