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용어가 많이 없습니다 신앙 용어가 많이 없습니다 "CCM에는 신앙 용어가 많이 없습니다. 이게 찬양일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에서 질문자의 많은 고민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저는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을 사랑합니다. 그만큼 찬양에 대한 애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에게 저는 최대한 친절하고 쉽게 설.. †찬양 사역†/하나님이기뻐하시는찬양 2018.12.27
가요 하려다 안 되니까.. 가요 하려다 안 되니까.. "CCM 가수들은 가요 하려다 안 되니까 CCM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대중음악을 하다가 복음성가계로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 요즘에는 대중음악 가수들이 CCM 앨범을 내거나, 또 참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이 복음성가나 CCM을 하는 이유는 .. †찬양 사역†/하나님이기뻐하시는찬양 2018.12.26
은혜가 안 됩니다 은혜가 안 됩니다 "CCM은 따라 부르기 힘듭니다. 교회에서 쓰지 못할 노래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처럼 이 질문을 받았을 때 저는 고심에 빠졌습니다. '어떻게 이들에게 설명할까?' 우리나라 찬양 문화는 교회에서 얼마나 활용가치가 있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언젠가 교회의 찬양집을.. †찬양 사역†/하나님이기뻐하시는찬양 2018.12.25
찬양을 이용해 돈 벌려고 하는 것 찬양을 이용해 돈 벌려고 하는 것 "CCM은 찬양을 이용해 동 벌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이 질문은 오해에서 나온 말입니다. 한마디로 말해 CCM은 장사가 안 되는 업종입니다. 시장층이 좁은 것도 그렇고, 피드백 층도 여타 대중문화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열악합니다. 한 CCM 가수가 앨범을 .. †찬양 사역†/하나님이기뻐하시는찬양 2018.12.24
이게 무슨 찬양입니까? 이게 무슨 찬양입니까? "이제 무슨 찬양입니까? CCM은 가요에 가깝습니다." 그렇다면 가요는 다 나쁜 것일까요? 우선 이것부터 짚어봅시다. 가요 중에도 좋은 노래가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아름답게 하고, 또 이 사회에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는 그런 노래도 많습니다. 그중에는 그리스.. †찬양 사역†/하나님이기뻐하시는찬양 2018.12.17
CCM에 대한 편견 CCM에 대한 편견 CCM에 대한 편견은 아직도 한국교회 중년 교인들의 정서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편견을 깨는 것이 보다 넓고, 깊은 찬양을 원하시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길입니다. 저는 몇 가지 편견과 그에 대한 저의 견해를 통해 여러분에게 CCM에 대한 새로운 성찰의 기회를.. †찬양 사역†/하나님이기뻐하시는찬양 2018.12.15
찬송은 무엇인가요? 찬송은 무엇인가요? 이 질문은 꼭 필요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제 글을 읽으면서 이 질문이 떠올랐다면, 할렐루야! 성령께서 여러분의 마음의 문을 여시는 순간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십시오! 여러분과 제가 이렇게 만난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찬송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은 .. †찬양 사역†/하나님이기뻐하시는찬양 2018.11.21
우리의 삶 자체가 찬양과 경배 우리의 삶 자체가 찬양과 경배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지어다 그의 영광을 모든 민족 중에, 그의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지어다"(역대상 16:23,24). 이 말씀에는 매우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의 삶 그 자체가 찬양과 경배가 되어야 한다.. †찬양 사역†/하나님이기뻐하시는찬양 2018.11.20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 저는 지난 27면 동안 찬양사역을 감당해 오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들 중에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은 있으나 찬양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제대로 찬송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통해 그들이 진정한 찬송의 의미를 깨.. †찬양 사역†/하나님이기뻐하시는찬양 2018.11.19
머리말 머리말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찬양사역을 하다가 갑자기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된 계기가 무엇이냐고 물어봅니다. 그때마다 저는 빙그레 웃으며 "주님을 더욱 찬양하기 위해서"라고 대답합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지금 신학 공부를 마치고 목사가 된 이유는 더욱더 삼위일체 하나님.. †찬양 사역†/하나님이기뻐하시는찬양 201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