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후원 사역†/선교이야기 857

[스크랩] ▒ 120여년 전 이 땅에 온 첫 외국인 女선교사…▒

120여년 전 이 땅에 온 첫 외국인 女선교사… 질곡의 한국사에 ‘긍지’를 심다 [2011.01.07 17:29] 한국에 온 최초의 외국인 여성 선교사이자 이화여대 설립자인 메리 스크랜튼(Mary Flectcher Scranton·1832∼1909)의 생애와 선교 사역을 조명한 ‘한국을 사랑한 메리 스크랜튼’(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이 최근 출..

북한정권 종말징후와 통일을 위한 기도

북한정권 종말징후와 통일을 위한 기도 유석렬 박사|모퉁이돌선교회 이사장 1. 북한 종말의 징후 “북한 정부는 지탱될 수 없습니다. 중국이 북한 문제에 개입하려는 의지와 이해가 없어지면 북한의 생존가능성도 없어집니다. 어떤 지점에 이르면 한국은 더 이상 선택의 여지없이 북한을 흡수해야 합..

모잠비크 베이커 목사 부부, 20개국에 8000교회 설립… 안산제자교회에서 집회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활발한 사역을 펼치고 있는 하이디 베이커 목사 부부가 9∼11일 오후 7시 경기도 안산제자교회(유광철 목사)에서 집회를 연다. 베이커 목사 부부는 병들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아이리스선교회’를 만들어 사역 중이며, 모잠비크에 교회 5000개를 포함해 20개국에 교회 8000개를 ..